피앤피뉴스 - 좋은 직장은 필수?, 베이비붐 75% vs 밀레니얼 46.6%

  • 구름조금광양시-5.2℃
  • 맑음영월-11.9℃
  • 맑음부여-8.3℃
  • 흐림부안-4.2℃
  • 맑음의령군-8.8℃
  • 흐림흑산도1.9℃
  • 맑음홍천-11.7℃
  • 구름많음영천-5.7℃
  • 구름조금북강릉-6.2℃
  • 구름많음울산-5.0℃
  • 구름조금울진-5.4℃
  • 구름많음구미-5.7℃
  • 흐림남원-8.2℃
  • 맑음금산-9.4℃
  • 구름조금문경-9.3℃
  • 맑음정선군-9.7℃
  • 흐림영광군-4.0℃
  • 흐림영주-8.2℃
  • 구름조금산청-4.2℃
  • 구름많음서귀포3.5℃
  • 맑음강릉-4.6℃
  • 흐림함양군-4.4℃
  • 구름조금홍성-8.5℃
  • 흐림철원-14.5℃
  • 흐림동두천-11.4℃
  • 맑음부산-4.2℃
  • 흐림서청주-8.4℃
  • 흐림천안-8.8℃
  • 흐림서산-7.0℃
  • 흐림대구-4.5℃
  • 구름많음목포-3.7℃
  • 맑음세종-8.2℃
  • 구름조금속초-4.7℃
  • 흐림봉화-10.8℃
  • 흐림제천-11.7℃
  • 구름조금장수-10.8℃
  • 맑음북부산-3.9℃
  • 구름조금성산0.0℃
  • 흐림청주-6.5℃
  • 흐림서울-7.9℃
  • 구름조금창원-3.7℃
  • 구름조금고흥-4.8℃
  • 구름조금양산시-2.3℃
  • 구름조금거창-7.5℃
  • 흐림추풍령-7.6℃
  • 구름조금해남-5.8℃
  • 구름많음합천-6.2℃
  • 구름조금충주-10.1℃
  • 구름조금상주-7.0℃
  • 구름많음청송군-8.7℃
  • 흐림고창-4.5℃
  • 구름많음백령도-2.1℃
  • 구름많음강진군-6.0℃
  • 구름조금북창원-3.2℃
  • 맑음인제-10.7℃
  • 구름많음보성군-3.7℃
  • 맑음거제-2.1℃
  • 구름조금춘천-12.3℃
  • 흐림고산2.1℃
  • 맑음여수-3.7℃
  • 맑음전주-6.7℃
  • 구름많음장흥-6.0℃
  • 흐림인천-7.0℃
  • 맑음남해-4.6℃
  • 흐림보은-10.2℃
  • 맑음대전-7.8℃
  • 구름많음진주-4.2℃
  • 흐림수원-8.1℃
  • 흐림태백-9.6℃
  • 구름많음광주-4.8℃
  • 구름많음경주시-4.6℃
  • 눈울릉도-1.2℃
  • 흐림원주-9.7℃
  • 구름많음의성-10.8℃
  • 구름조금동해-5.3℃
  • 구름많음보령-5.1℃
  • 흐림군산-4.7℃
  • 흐림정읍-6.4℃
  • 구름조금순창군-8.2℃
  • 구름많음안동-8.2℃
  • 구름많음영덕-5.6℃
  • 흐림파주-10.7℃
  • 맑음통영-3.2℃
  • 흐림제주2.2℃
  • 흐림강화-8.3℃
  • 구름많음포항-4.4℃
  • 구름많음양평-9.1℃
  • 맑음김해시-4.9℃
  • 흐림고창군-5.1℃
  • 구름조금완도-4.0℃
  • 맑음순천-5.5℃
  • 맑음대관령-13.7℃
  • 맑음진도군-4.4℃
  • 구름조금북춘천-13.3℃
  • 구름많음밀양-4.6℃
  • 구름조금임실-9.4℃
  • 흐림이천-9.3℃

좋은 직장은 필수?, 베이비붐 75% vs 밀레니얼 46.6%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7-12 17:12:00
  • -
  • +
  • 인쇄

세대별 직장 내 세대차이 현황 21-0708.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시대가 변하면서 직장에 대한 가치도 달라지고 있다. 특히 밀레니얼세대 절반 이상은 더 이상 좋은 직장이 성공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세대별 직장인 1,4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의 가치 및 세대 차이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확인됐다.

 

먼저 ‘성공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질문한 결과,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는 75%가 ‘그렇다’라고 답한 반면 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생을 일컫는 ‘밀레니얼세대’는 46.6%만이 ‘성공적인 삶을 위해 좋은 직장이 필수’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X세대(1970년대생) 54.7% △386세대(1960년대생) 49%로 조사됐다.

 

더욱이 세대별로 생각하는 ‘성공적인 인생’에 대한 견해도 다소 차이가 있었다.

 

‘베이비붐세대’의 경우 ‘돈을 많이 벌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꼽은 응답자가 44.2%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386세대는 ‘수입은 적지만 좋아하는 일, 취미를 즐기면서 사는 삶(31.0%)’을 가장 많이 꼽아 차이가 있었다. 이 외에 ▲X세대는 ‘큰 걱정 없이 안정된 수입으로 가족과 화목한 삶’을 선택한 비율이 61.9%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밀레니얼세대의 경우는 ‘안정적인 삶(39.9%)’과 ‘수입이 적어도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사는 삶(31.4%)’에 대한 선호도가 비슷하게 높은 경향을 보였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