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다년간 민병철어학원과 영등포 YBM 대표강사로 강의해온 린한이 수강생들의 요청에 의해 내달부터종로와 건대에 강의를 개설한다.
토익은 정형화된 유형 풀이가 반복된다. 때문에 문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기보다는 이에 대한 스킬과 최소한의 이론을 먼저 습득한 뒤, 문제풀이로 들어가는 것이 훨씬 쉽고 빠르다. 즉, 전형적인 시험대비로 접근하는 편이 수월하다는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효율적 수험 방향을 제시하고 밀착관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린한 토익이 수험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YBM어학원 린한 토익은 YBM어학원에서 소수정예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수업이다. 해당 수업은 최소한의 문법만을 익힌 뒤, 필수 스킬과 함께 문제풀이에 적용해 단기간에 고득점을 낼 수 있다. 최소한의 학습량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있어 토익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순 없지만, 단기간 고득점이 필요한 학습자들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에게 무리한 학습량을 요구하며 과한 숙제를 내주는 타 수업과 달리 숙제를 최소로 줄이고, 단어 암기도 중요성이 떨어지는 건 과감하게 제외하고 있다. 최소한의 학습량만을 요구하므로 학생들의 중도 이탈이 없어 원하는 성적을 쉽게 달성 가능하다. 린한 토익은 LC 스킬을 전수하며, 지나치게 긴 문법 강의를 과감하게 줄이고, 핵심 부분만 요약해 제공하고 있다.
YBM 관계자는 “토익은 최소한의 필수 숙제만이 나가며 단어 암기도 중요성이 떨어지는 건 과감하게 제외했다. 최소한의 학습량만을 요구하기에 학생들의 중도 이탈이 없고 결국은 원하는 성적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며 “RC파트는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최소한의 학습량이 있기에 숙제가 제공되지만 LC는 제가 수업에서 반복해서 알려드리는 스킬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LC만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