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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임상심리사 및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현재 2학기 5차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의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9월 30일 개강하는 일정으로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론과 실습의 과정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는 현재 정부의 복지 정책 강화와 다양한 사회복지센터,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 감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무엇보다 아동이나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대상에 따라 특정한 곳에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장년층들도 어렵지 않게 일자리 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에 관한 이론을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제공한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인터넷 강의가 서툴거나 PC 연결 등의 문제로 원활한 교육이 어려울 시, 수강생들은 원격지원서비스를 신청하여 학습자의 화면을 같이 보면서 자격증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실습은 한국열리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전문 교수진이 사회복지사 2급에 대한 자격증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아볼 수 있으며, 사회 복지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대처 방법이나 적용 사례 등을 특화된 수업을 통해 제공한다.
이때 주의해야할 사항으론 실습 교육의 경우 모든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부분까지 교육 전략을 알아보고 싶다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하고 제공하는 학습플래너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자격증 교육을 시작하는 모든 수강생들이 비용적인 부담을 낮춰 주기 위해서 특별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본적인 성적 장학금부터 제대 군인, 보훈 장학금 등 여러 가지 분야로 마련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선택하여 장학금을 받으면서 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 학점은행제 제도를 이용하면서 교육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를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2021년도 2학기 5차 과정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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