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40만 8,492명이라는 역대급 인원이 접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접수자 34만 3,011명보다 6만 5,481명이 늘어난 수치로, 날로 커지는 공인중개사 시험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의 꿈을 안고 시험에 응시하고 있지만 현실은 냉랭하다. 이들 중 약 20%만이 시험에 합격하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1차 시험은 응시자의 21.3%, 2차 시험은 응시자 22.0%만이 합격에 성공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 64년 전통의 부동산교육 원조(모태) 경록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좋은 결과 얻고자 한다면 인강과 교재의 전문성을 꼭 따져 보아야 한다. 전문성이 검증된 인강과 교재로 공부해야 2022년 시험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경록 전문기획인강과 교재의 경우 역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정통 부동산 교육 콘텐츠다. 누구나 매일 2~3시간씩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돼 접근성이 높다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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