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구직자 59% “탈락한 기업도 다시 지원할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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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9% “탈락한 기업도 다시 지원할 의향 있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10-28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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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기업 재지원.jpg


이유는 근무환경·조건이 좋아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구직자 10명 중 6명은 한 번 탈락한 기업이라도 재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288명을 대상으로 ‘탈락한 기업 재지원 의향’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구직자 59%가 “다시 지원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재지원하려는 이유로는 ‘근무환경이나 조건이 좋아서’라는 응답이 51.6%(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꼭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라서 45.4% ▲최대한 많은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라서 20.4% ▲전형을 한 번 경험해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19.1%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서 15.4% ▲지난번에 아깝게 떨어진 것 같아서 12.8% ▲기업에서 재지원 자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같아서 6.4% 등의 이유를 들었다.

 

또 재지원을 결정짓는 조건으로는 ‘연봉 등 입사 조건’이 39.5%(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워라밸, 복지 등 업무 환경’(38.9%)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이전 지원 경험 후 느낀 기업 이미지’(30.9%), ‘탈락한 사유를 개선할 수 있는 지 여부’(28.2%), ‘이전에 탈락했던 전형 단계’(13.7%) 등의 순이었다.

 

이전 지원 시 탈락한 전형 단계는 재지원 여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지원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구직자 중 68.3%는 이전 지원 시 탈락한 전형에 따라 재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형별로는 ‘서류전형 탈락’이 59.5%(복수응답)로 가장 높았고, ‘실무 면접 탈락’(22.4%), ‘최종 단계 탈락’(21.6%), ‘임원 면접 탈락’(12.5%), ‘인·적성 검사 탈락’(11%) 순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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