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은 피자가게 사장 회원이 3개월 반 학습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경록에 따르면, 동네 소규모 피자집을 운영하는 허준혁 회원은 경록 교육콘텐츠로 3개월 반 동안 공부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단기에 취득했다. 부동산 비전공자이며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됐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불경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경록을 믿고 공부해 단기 합격에 성공했다.
그는 “경록의 안내대로 경록 기본서를 1회독 시 이해하거나 외우려 하지 않고 소설(신문)처럼 부담 없이 읽었다. 2회독부터 내용이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었으며, 기본서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시험문제의 스타일을 익혔다. 교재 구성 순서에 따라 예상문제 풀이 학습도 반복했다”고 자신의 학습 노하우를 공개했다.
경록 관계자는 “본 합격자의 공부방법에 경록 전문기획인강을 추가하면 학습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며 “경록은 공부를 쉰 지 오래된 사람과 부동산 비전공 일반인에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한 번에 합격과 단기합격을 안겨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등 부동산 자격제도 형성에 기여하고 교육해온 65년 전통의 부동산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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