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이 28일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시행되는 가운데 응시생들이 시험실 입실 전 발열검사와 손 소독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발열검사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됐으며, 검사 전 일찍 도착한 수험생들은 벤치에 앉아 마지막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시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1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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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이 28일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시행되는 가운데 응시생들이 시험실 입실 전 발열검사와 손 소독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발열검사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됐으며, 검사 전 일찍 도착한 수험생들은 벤치에 앉아 마지막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시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1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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