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30 취준생 57%, 추석에 고향 방문...‘교통편 티켓팅’ 가장 큰 부담

  • 구름많음통영16.7℃
  • 흐림보성군14.5℃
  • 구름많음영주13.2℃
  • 맑음정선군12.7℃
  • 구름많음파주17.8℃
  • 맑음고창14.0℃
  • 구름많음임실12.4℃
  • 맑음상주13.0℃
  • 흐림진도군14.8℃
  • 흐림북부산14.6℃
  • 맑음경주시15.1℃
  • 맑음홍성15.8℃
  • 구름많음순천13.4℃
  • 맑음서산16.7℃
  • 맑음보은11.5℃
  • 구름많음고산19.6℃
  • 흐림목포15.9℃
  • 구름많음거창12.1℃
  • 구름많음양평15.7℃
  • 구름많음서청주12.6℃
  • 맑음영천13.1℃
  • 맑음문경13.2℃
  • 구름많음세종14.5℃
  • 흐림성산19.7℃
  • 맑음울진20.5℃
  • 구름많음대관령15.1℃
  • 구름많음강화18.3℃
  • 구름많음북춘천16.3℃
  • 흐림부산18.5℃
  • 흐림고흥15.1℃
  • 구름많음충주12.8℃
  • 맑음정읍14.8℃
  • 맑음부안14.6℃
  • 맑음순창군℃
  • 흐림해남13.7℃
  • 맑음의성11.5℃
  • 구름많음청주15.0℃
  • 맑음금산11.4℃
  • 구름많음동해21.6℃
  • 맑음속초21.7℃
  • 구름많음이천15.4℃
  • 구름많음홍천15.6℃
  • 맑음부여12.7℃
  • 맑음포항18.3℃
  • 맑음합천13.2℃
  • 맑음영덕19.5℃
  • 구름많음흑산도19.2℃
  • 흐림장흥13.3℃
  • 구름많음천안11.9℃
  • 흐림완도16.7℃
  • 흐림강진군13.6℃
  • 맑음안동11.6℃
  • 흐림양산시14.7℃
  • 구름많음대구16.0℃
  • 구름많음진주13.1℃
  • 맑음보령18.0℃
  • 맑음산청11.0℃
  • 구름많음영월13.0℃
  • 구름많음울산17.9℃
  • 맑음군산15.4℃
  • 맑음청송군11.5℃
  • 구름많음거제15.8℃
  • 구름많음강릉20.7℃
  • 구름많음동두천17.3℃
  • 구름많음남원12.5℃
  • 맑음광주16.2℃
  • 맑음봉화10.9℃
  • 맑음영광군14.8℃
  • 맑음고창군16.0℃
  • 구름많음춘천16.1℃
  • 맑음구미15.1℃
  • 구름많음울릉도21.1℃
  • 구름많음제천12.7℃
  • 맑음철원17.1℃
  • 구름많음장수11.8℃
  • 구름많음광양시16.9℃
  • 맑음대전15.7℃
  • 구름많음인천17.9℃
  • 구름많음밀양14.8℃
  • 맑음추풍령12.8℃
  • 구름많음창원15.4℃
  • 맑음함양군12.1℃
  • 맑음수원16.1℃
  • 맑음전주15.3℃
  • 구름많음여수16.7℃
  • 흐림원주15.5℃
  • 흐림인제14.9℃
  • 구름많음북강릉20.0℃
  • 구름많음남해15.4℃
  • 구름많음북창원14.7℃
  • 흐림서귀포21.1℃
  • 흐림김해시15.1℃
  • 맑음의령군12.0℃
  • 박무백령도19.2℃
  • 흐림제주19.6℃
  • 맑음태백16.5℃
  • 구름많음서울17.3℃

2030 취준생 57%, 추석에 고향 방문...‘교통편 티켓팅’ 가장 큰 부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07:24:50
  • -
  • +
  • 인쇄
고향 방문하지 않는 이유...취업 준비로 인한 시간 부족
고향까지 왕복 평균 시간 3.5시간...왕복 교통비 평균 5만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취준생 절반 이상이 올해 추석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며, 교통편 티켓팅을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으며,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응답자는 취업 준비를 이유로 들었으며, 교통비와 이동 시간도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2030세대 취준생 1,4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고향 방문 여부’ 조사 결과, 응답자의 57%가 이번 추석에 고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반면, 24%는 고향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19%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고향을 방문하는 취준생들이 명절에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소는 ‘교통편 티켓팅’이었다. 조사 결과 46%가 치열한 교통편 예매 과정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그 뒤를 이어 ‘교통비 지출 및 장시간 이동’이 40%로 2위를 차지했으며, ‘가족·친척들의 과도한 관심’이 26%로 나타났다.

실제 명절 기차표 예매에 실패한 2030세대 취준생들은 “가족들이 총출동해 예매했지만 실패했다”라거나,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결국 고속버스를 타야 했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가 고향까지 왕복하는 데 드는 평균 시간은 3.5시간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응답자(29%)가 ‘13시간’을 소요한다고 답했고, 이어 ‘1시간 이내’(24%), ‘35시간’(23%)이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일부 응답자는 5~7시간(13%) 또는 7시간 이상을 소요한다고 답해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왕복 교통비는 평균 5만 원으로 조사됐으며, ‘3만 원 이내’(33%)가 가장 많았고, 이어 ‘5~10만 원’(20%), ‘3~5만 원’(18%) 순이었다.

반면,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 중 37%는 ‘취업 준비로 바쁘다’는 이유를 꼽았다. 이어 ‘명절에 모이지 않아서’(17%), ‘시간 여유가 없어서’(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취준생들은 하반기 취업 준비로 인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향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