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AI가 출제·감독”…비대면 오픈북 ′제7회 법학경시대회′ 5월 9일 개최

  • 맑음의령군19.7℃
  • 구름많음북창원22.9℃
  • 구름많음포항23.1℃
  • 구름많음춘천18.1℃
  • 맑음홍천17.7℃
  • 맑음통영23.8℃
  • 맑음진주20.1℃
  • 맑음속초25.7℃
  • 구름많음경주시22.5℃
  • 구름많음전주22.7℃
  • 구름많음고창21.6℃
  • 맑음서청주21.3℃
  • 맑음강진군22.8℃
  • 맑음장흥23.5℃
  • 맑음강릉24.9℃
  • 맑음청주22.8℃
  • 맑음서귀포26.0℃
  • 맑음철원20.7℃
  • 맑음영덕24.1℃
  • 맑음안동19.8℃
  • 구름많음보령23.4℃
  • 구름많음울산22.8℃
  • 맑음해남24.7℃
  • 구름많음보성군23.9℃
  • 구름많음고흥24.2℃
  • 구름많음고창군22.5℃
  • 구름많음천안21.3℃
  • 구름많음수원21.7℃
  • 구름많음제주25.4℃
  • 구름많음밀양21.3℃
  • 맑음산청20.0℃
  • 구름많음금산18.4℃
  • 구름많음홍성22.9℃
  • 구름많음여수22.8℃
  • 구름많음부산23.7℃
  • 구름많음대구21.7℃
  • 구름많음거제22.9℃
  • 구름많음순창군19.3℃
  • 맑음태백19.8℃
  • 구름많음김해시22.2℃
  • 구름많음보은19.3℃
  • 구름많음구미21.9℃
  • 구름많음인제17.5℃
  • 맑음거창18.6℃
  • 구름많음부여18.6℃
  • 구름많음세종20.8℃
  • 구름많음파주18.1℃
  • 구름많음합천19.2℃
  • 구름많음남원20.2℃
  • 구름많음창원23.4℃
  • 흐림영천21.1℃
  • 맑음동두천21.7℃
  • 흐림정선군15.6℃
  • 맑음상주22.7℃
  • 구름많음인천22.6℃
  • 맑음충주20.7℃
  • 구름많음장수16.8℃
  • 박무백령도21.1℃
  • 맑음영주19.4℃
  • 구름많음양산시24.0℃
  • 맑음순천22.1℃
  • 구름많음제천17.0℃
  • 구름많음부안23.6℃
  • 맑음고산24.7℃
  • 맑음의성19.8℃
  • 구름많음서울21.7℃
  • 구름많음이천18.7℃
  • 구름많음함양군19.0℃
  • 구름많음대전23.1℃
  • 맑음청송군19.9℃
  • 맑음동해25.2℃
  • 구름많음강화21.1℃
  • 맑음북강릉24.8℃
  • 구름많음북부산23.4℃
  • 맑음추풍령21.1℃
  • 구름많음양평19.2℃
  • 구름많음군산21.2℃
  • 맑음울진25.4℃
  • 구름많음흑산도25.5℃
  • 맑음광주24.2℃
  • 구름많음영월15.7℃
  • 구름많음목포23.5℃
  • 구름많음영광군22.0℃
  • 맑음대관령18.8℃
  • 구름많음성산25.1℃
  • 맑음진도군24.4℃
  • 구름많음남해22.0℃
  • 구름많음봉화15.7℃
  • 맑음완도25.6℃
  • 구름많음임실17.6℃
  • 맑음울릉도24.9℃
  • 구름많음정읍23.7℃
  • 구름많음원주18.8℃
  • 맑음문경21.7℃
  • 맑음광양시23.4℃
  • 구름많음북춘천18.3℃
  • 구름많음서산22.4℃

“AI가 출제·감독”…비대면 오픈북 '제7회 법학경시대회' 5월 9일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2 07:44:08
  • -
  • +
  • 인쇄
비대면·오픈북 방식으로 헌법·민법·형법 100문항 출제
“AI 시대 맞춘 자기주도형 법학 교육 실험”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한 법학 학습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출제·감독 시스템을 도입한 비대면 법학 시험이 올해도 이어진다. 학벌과 전공의 경계를 허문 법학경시대회가 7회째를 맞아 ‘AI 시대형 법학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법률사무소 선율은 제7회 법학경시대회를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비대면 오픈북 방식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자기기 사용은 금지되며, 헌법·민법·형법 3과목에서 총 100문항이 100분 동안 출제된다.

이번 대회는 변호사공제재단,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법률신문, 신한은행 법조타운지점, 엘박스(LBOX), 벽촌, EJM 컴퍼니, 법무법인 JR, 법무법인 오킴스, 한국법학진흥원, 로이너스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 수상자에게는 변호사공제재단 이사장상과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이사장상, 대회 위원장상이 수여된다.

법학경시대회는 단순한 시험을 넘어 교육공학과 인지과학을 반영한 학습 플랫폼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조문검색, 판례검색, 규범이해, 사례분석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법학 비전공자도 기본서와 법전을 참고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북 방식임에도 평균 점수는 30~40점대에 머물러 변별력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회는 2023년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처음 기획됐다. 당시 TF 위원장을 맡았던 김민규 변호사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공적 운영에 앞서 교육적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하겠다는 취지로 민간 시범 운영을 택했다. 이후 2024년 ‘법의 날’을 계기로 정식 출범했다.

대회는 ‘자기주도 학습→시험→해설강의·특강→저술·연구→실무체험’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구조를 갖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험 이후에도 학습 공동체를 형성해 공동 저술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운영진은 설명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전우정 KAIST 교수와 김미현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변호사 등 법조·학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진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학 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기초법학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