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4년 채용 시장 위축...신입사원 채용 64.6%로 최저치 기록

  • 맑음서산6.8℃
  • 맑음울진8.1℃
  • 맑음의성4.8℃
  • 맑음보은3.5℃
  • 맑음여수13.6℃
  • 구름많음제주17.1℃
  • 맑음강릉8.4℃
  • 맑음춘천3.9℃
  • 맑음대전6.0℃
  • 맑음울산10.6℃
  • 맑음밀양8.1℃
  • 맑음북강릉6.9℃
  • 맑음태백2.3℃
  • 맑음대관령-1.6℃
  • 구름많음보성군8.2℃
  • 맑음고창5.6℃
  • 구름많음울릉도14.5℃
  • 흐림부안6.5℃
  • 맑음수원6.3℃
  • 구름많음목포11.1℃
  • 맑음인제2.8℃
  • 흐림정읍6.0℃
  • 맑음북춘천2.3℃
  • 맑음홍천3.2℃
  • 맑음파주3.2℃
  • 맑음포항12.1℃
  • 맑음충주4.1℃
  • 맑음구미5.4℃
  • 구름많음해남8.4℃
  • 맑음의령군4.8℃
  • 맑음철원2.7℃
  • 구름많음순천3.5℃
  • 흐림대구8.4℃
  • 맑음보령7.8℃
  • 구름많음서귀포17.7℃
  • 맑음원주4.4℃
  • 맑음서울7.3℃
  • 맑음동두천3.2℃
  • 맑음이천4.0℃
  • 구름많음흑산도14.5℃
  • 맑음고산15.8℃
  • 맑음부여4.5℃
  • 흐림영광군6.4℃
  • 맑음안동5.6℃
  • 구름많음진도군8.9℃
  • 맑음거제10.7℃
  • 맑음정선군3.6℃
  • 구름많음영덕8.8℃
  • 맑음북부산9.8℃
  • 흐림합천6.2℃
  • 맑음금산3.5℃
  • 맑음영주5.7℃
  • 맑음청주7.9℃
  • 구름많음장흥7.8℃
  • 맑음부산14.3℃
  • 맑음광주9.1℃
  • 맑음백령도10.6℃
  • 맑음인천10.0℃
  • 맑음창원12.5℃
  • 맑음통영12.8℃
  • 구름많음완도12.3℃
  • 맑음천안3.1℃
  • 맑음북창원10.7℃
  • 흐림영천7.3℃
  • 맑음고창군6.1℃
  • 맑음양산시13.5℃
  • 흐림산청4.5℃
  • 흐림순창군4.9℃
  • 맑음상주4.1℃
  • 흐림군산8.2℃
  • 맑음양평5.4℃
  • 맑음문경4.8℃
  • 맑음경주시8.5℃
  • 맑음홍성3.9℃
  • 맑음영월3.3℃
  • 구름많음강진군8.7℃
  • 맑음세종5.5℃
  • 맑음임실3.6℃
  • 맑음진주4.3℃
  • 맑음서청주3.4℃
  • 맑음광양시10.7℃
  • 맑음남원5.8℃
  • 맑음남해11.1℃
  • 맑음전주7.4℃
  • 맑음청송군3.4℃
  • 맑음강화4.5℃
  • 구름많음고흥10.8℃
  • 맑음속초7.9℃
  • 맑음함양군3.1℃
  • 맑음거창2.7℃
  • 맑음동해8.0℃
  • 구름많음성산19.0℃
  • 맑음김해시11.5℃
  • 맑음제천2.3℃
  • 맑음추풍령3.5℃
  • 맑음장수2.1℃
  • 맑음봉화2.5℃

2024년 채용 시장 위축...신입사원 채용 64.6%로 최저치 기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07:41:55
  • -
  • +
  • 인쇄
인크루트, ‘2024년 채용 결산’ 조사 결과 발표...한 자릿수 채용 비율, 전년 대비 61.9%P 급증
채용 규모 축소, 수시 채용 강세…구직자, 연초 취업 전략 필수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4년 기업들의 채용 빈도와 규모가 전반적으로 축소된 가운데, 내년 채용 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회원사 70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채용 결산’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은 전체의 64.6%로, 이는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 채용률은 ▲대기업 74.1% ▲중견기업 76.0% ▲중소기업 61.6%로 나타났다. 대기업은 지난해보다 채용 비율이 0.8%P 증가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중소기업의 채용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채용 규모에서도 축소 현상이 뚜렷했다. 한 자릿수 채용(0명) 비율이 전체의 83.8%로, 전년 대비 61.9%P 급증했다. 대기업의 경우 한 자릿수 채용 비율이 45.0%로 전년 대비 11.7%P 증가한 반면,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 채용 비율은 각각 감소했다.

올해 기업의 채용 방식은 수시 채용(78.8%) 비율이 증가한 반면, 정기 공채(20.1%)와 인턴 채용(10.7%) 비율은 감소했다. 특히, 중소기업은 수시 채용 비율(83.6%)이 가장 크게 상승하며, 경기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에서도 수시 채용(50.0%) 비율이 전년 대비 13.4%P 증가하며 기존의 정기 공채 중심 구조에 변화를 보였다.

전통적으로 하반기 채용 시장의 핵심 시기로 여겨졌던 9월의 비중이 줄어들고, 3월(26.7%)과 1월(21.7%)이 가장 많은 채용이 이루어진 시기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계획을 늦게 시작하며, 채용 시기가 예년과 달라진 것을 보여준다.

구직자들은 내년 1월부터 활발히 채용이 진행될 가능성을 고려해 미리 취업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필요한 시점에 인재를 선발하는 수시 채용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며, “다만 대기업 채용 비율이 소폭 상승한 점과 연초에 채용이 집중된 점을 참고해 구직자들은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5년에도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채용 방식 변화에 발맞춘 구직자들의 유연한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