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외교관, 경쟁률 역대 최저 ‘31.2대 1’…5년 연속 하락세

  • 맑음보령12.0℃
  • 맑음제주12.0℃
  • 맑음춘천9.6℃
  • 맑음제천8.1℃
  • 구름많음문경10.0℃
  • 맑음정읍12.6℃
  • 맑음강진군12.8℃
  • 맑음고창군12.7℃
  • 구름많음추풍령9.3℃
  • 맑음청주12.8℃
  • 맑음목포11.2℃
  • 맑음금산11.0℃
  • 맑음부여12.8℃
  • 맑음세종12.4℃
  • 맑음완도13.5℃
  • 맑음원주10.0℃
  • 맑음장흥12.1℃
  • 구름많음속초5.7℃
  • 구름많음영천8.4℃
  • 맑음군산11.1℃
  • 맑음양평11.7℃
  • 맑음전주12.8℃
  • 맑음남원11.9℃
  • 맑음의성8.8℃
  • 맑음북춘천9.2℃
  • 구름많음울산7.7℃
  • 구름많음울릉도4.4℃
  • 흐림강릉4.5℃
  • 맑음장수9.8℃
  • 맑음부안12.8℃
  • 구름많음대구8.1℃
  • 맑음홍성12.3℃
  • 맑음고흥12.2℃
  • 맑음홍천10.5℃
  • 맑음함양군11.3℃
  • 맑음거창10.2℃
  • 맑음남해11.8℃
  • 비부산9.6℃
  • 맑음여수10.5℃
  • 흐림대관령-0.7℃
  • 맑음고창12.8℃
  • 맑음성산10.8℃
  • 맑음안동8.3℃
  • 흐림북창원9.7℃
  • 맑음광주13.8℃
  • 맑음이천11.8℃
  • 구름많음정선군4.7℃
  • 구름많음상주11.0℃
  • 맑음영광군11.9℃
  • 맑음서산12.0℃
  • 구름많음포항7.1℃
  • 맑음서귀포12.8℃
  • 구름많음합천10.6℃
  • 구름많음의령군10.2℃
  • 맑음대전12.3℃
  • 맑음순창군13.3℃
  • 흐림영덕5.9℃
  • 구름많음청송군5.8℃
  • 구름많음보은9.8℃
  • 맑음영월7.8℃
  • 맑음순천11.8℃
  • 흐림경주시5.2℃
  • 맑음인천11.6℃
  • 구름많음창원9.2℃
  • 맑음천안11.5℃
  • 맑음서청주11.8℃
  • 맑음김해시11.2℃
  • 맑음철원10.7℃
  • 구름많음거제9.2℃
  • 맑음백령도6.2℃
  • 맑음수원12.5℃
  • 맑음북부산9.5℃
  • 구름많음영주8.6℃
  • 맑음보성군12.7℃
  • 맑음파주12.0℃
  • 구름많음양산시10.2℃
  • 맑음구미10.9℃
  • 맑음동두천11.9℃
  • 구름많음인제5.9℃
  • 맑음서울13.4℃
  • 맑음광양시12.0℃
  • 맑음강화10.6℃
  • 구름많음북강릉5.5℃
  • 맑음진주11.1℃
  • 구름많음봉화4.2℃
  • 맑음충주11.3℃
  • 구름많음동해5.9℃
  • 흐림태백0.1℃
  • 맑음고산10.4℃
  • 구름많음통영12.0℃
  • 맑음해남12.0℃
  • 맑음흑산도10.2℃
  • 맑음밀양8.8℃
  • 구름많음울진5.7℃
  • 맑음산청10.1℃
  • 맑음진도군12.4℃
  • 맑음임실11.9℃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외교관, 경쟁률 역대 최저 ‘31.2대 1’…5년 연속 하락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4 09:20:08
  • -
  • +
  • 인쇄
381명 선발에 1만1,903명 지원…행정·과기직 경쟁률 동반 하락
교정 182대 1·방재안전 55대 1…직렬별 ‘온도 차’ 뚜렷
지원자 평균 29세·여성 비중 46%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경쟁률이 31.2대 1로 집계되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선발 인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원자 수가 소폭 줄면서, 고위공무원 시험의 진입 문턱이 다소 낮아진 모습이다.

인사혁신처는 24일 2026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하고, 총 381명 선발에 1만1,9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31.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4.6대 1에서 3.4포인트 낮아진 수치로, 2022년 이후 매년 이어진 하락 흐름이 올해도 계속됐다.

 

 

▲출처: 인사혁신처

 


선발 예정 인원은 전년도보다 34명 늘어났지만 출원 인원은 102명 줄었다. 이에 따라 전체 경쟁률이 내려갔다는 것이 인사처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경쟁률을 보면 2022년 38.4대 1에서 2023년 35.3대 1, 2024년 35.1대 1, 2025년 34.6대 1, 올해 31.2대 1로 완만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직군별로 보면 5급 과학기술직군은 98명 선발에 2,494명이 지원해 2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26.0대 1보다 소폭 낮아진 수치다. 5급 행정직군은 243명 선발에 7,907명이 출원해 32.5대 1로, 전년도 37.9대 1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교관후보자는 40명 선발에 1,502명이 지원해 37.6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여전히 ‘초고경쟁’ 직렬은 뚜렷했다. 과학기술직군에서는 방재안전직이 단 1명 선발에 55명이 몰리며 5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에서는 교정직이 1명 선발에 182명이 지원해 전체 직렬 가운데 가장 높은 182.0대 1을 나타냈다. 검찰직 역시 2명 선발에 225명이 지원해 112.5대 1을 기록했고, 보호직과 법무행정직도 각각 79.5대 1과 79.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선발 규모가 큰 모집단위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과학기술직군의 일반토목직(전국)은 14명 선발에 264명이 지원해 18.9대 1, 일반기계직은 11명 선발에 188명이 지원해 17.1대 1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에서는 일반행정직(전국)이 110명 선발에 3,881명이 출원해 35.3대 1, 재경직은 70명 선발에 1,219명이 지원해 17.4대 1로 집계됐다.

지원자 구성도 공개됐다. 전체 출원자의 평균 연령은 29.0세로, 지난해 29.3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7,603명으로 전체의 63.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30대는 3,292명(27.7%), 40대는 846명(7.1%), 50대 이상은 149명(1.2%)이었다. 20세 미만 지원자도 13명 있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6,419명으로 53.9%, 여성은 5,484명으로 46.1%를 차지했다. 여성 비율은 지난해보다 0.3%포인트 높아지며 소폭 상승했다.

지역 단위 모집에서도 지역별 편차가 나타났다. 일반행정 지역구분 모집은 총 29명 선발에 797명이 지원해 평균 27.5대 1을 기록했다. 서울은 6명 선발에 215명이 지원해 35.8대 1로 가장 높았고, 대구와 대전도 각각 35.0대 1을 나타냈다. 반면 울산은 16.5대 1, 세종은 19.0대 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제1차 시험은 오는 3월 7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되며, 합격자 명단은 4월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