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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스타트업포럼 10주년 제주 행사에 참여한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서은호 대표가 행사 참가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제공) |
스타트업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대표 서은호)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10주년 제주 행사에 참여해 스타트업·IT·미디어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청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는 서비스와 향후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서은호 대표는 행사 기간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엘리스그룹 대표)을 비롯한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프로그램을 함께했으며, 구글, 네이버, 언론사 기자 등 IT 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특히 서 대표는 현장에서 청년 1인 가구가 식사와 소비, 사람과의 관계, 소통 및 정보 탐색 등 일상의 여러 문제를 각기 다른 서비스에서 해결해야 하는 현실을 소개하고, 이를 온라인 안에서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의 사업 방향을 알렸다.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는 현재 1인 가구를 위한 익명 커뮤니티 ‘홀로알다’와 이커머스 브랜드 ‘원아우어(1OUR)’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홀로알다는 혼자 생활하면서 겪는 고민과 감정, 생활정보 등을 익명으로 나누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연결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원아우어는 1인 가구의 생활과 소비에 필요한 상품을 연결하는 커머스 영역을 담당한다.
회사는 이들 서비스를 기반으로 향후 식사와 생활, 소비와 거래, 사람과의 인연, 소통과 정보 탐색 등을 온라인 생태계 안에서 연결해 해결할 수 있는 구조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스타트업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가 그리고 있는 1인 가구 생태계의 장기적인 종착점은 금융이다.
회사는 생활과 커뮤니티, 소비 등에서 시작한 1인 가구와의 접점을 기반으로 향후 청년 1인 가구의 자산관리와 금융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구·확장하고, 최종적으로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사업 성장과 관련 법·제도, 금융업 진입 요건 등이 갖춰질 경우 1인 가구 청년에게 특화된 금융 전문 은행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장기 구상도 함께 공유했다.
서은호 대표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온라인 안에서 식사와 생활, 거래, 인연과 소통, 필요한 정보까지 보다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그리고 있는 첫 번째 그림”이라며 “각각의 서비스를 성장시키고 연결한 뒤 장기적으로는 1인 가구 청년의 현실에 맞는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주 행사에서는 단순히 회사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왜 1인 가구에 집중하고 있는지, 청년 1인 가구가 어떤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는 향후 홀로알다와 원아우어 등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청년 1인 가구의 일상과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서비스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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