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배우 송혜교-서경덕 교수, 광복 80주년 맞아 사이판·티니안에 ′한국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 흐림서귀포24.8℃
  • 맑음부여28.1℃
  • 맑음정선군31.3℃
  • 맑음충주29.8℃
  • 맑음영덕28.4℃
  • 맑음강화28.2℃
  • 구름많음김해시28.5℃
  • 맑음청송군29.1℃
  • 맑음의성29.3℃
  • 흐림임실27.3℃
  • 맑음북춘천31.8℃
  • 구름많음고창군27.0℃
  • 구름많음대구29.8℃
  • 맑음인제29.7℃
  • 흐림장수25.9℃
  • 맑음홍천30.3℃
  • 구름많음함양군30.0℃
  • 맑음춘천31.3℃
  • 구름많음순천28.0℃
  • 박무흑산도23.8℃
  • 맑음영월30.6℃
  • 구름많음태백27.3℃
  • 구름많음대관령24.5℃
  • 맑음청주29.6℃
  • 구름많음진주29.1℃
  • 구름많음강진군30.2℃
  • 구름많음합천30.2℃
  • 구름많음거제28.0℃
  • 구름많음경주시29.8℃
  • 맑음울산28.2℃
  • 구름많음창원27.6℃
  • 구름많음포항28.5℃
  • 맑음양평30.3℃
  • 구름많음해남28.0℃
  • 구름많음밀양30.0℃
  • 맑음원주30.5℃
  • 구름많음산청28.9℃
  • 맑음세종28.5℃
  • 구름많음고흥27.3℃
  • 구름많음목포27.2℃
  • 구름많음군산27.4℃
  • 구름많음고산25.4℃
  • 구름많음완도28.0℃
  • 구름많음대전29.5℃
  • 맑음문경28.6℃
  • 구름많음봉화28.4℃
  • 구름많음금산28.0℃
  • 맑음천안28.5℃
  • 흐림진도군25.1℃
  • 맑음울릉도27.6℃
  • 맑음울진24.8℃
  • 맑음파주30.1℃
  • 구름많음의령군29.9℃
  • 맑음영주29.6℃
  • 구름많음북창원29.4℃
  • 맑음동두천30.3℃
  • 구름많음보은28.0℃
  • 구름많음전주28.3℃
  • 맑음통영27.0℃
  • 구름많음서산28.7℃
  • 구름많음여수26.0℃
  • 맑음구미30.5℃
  • 맑음인천28.1℃
  • 맑음안동29.0℃
  • 구름많음장흥28.4℃
  • 맑음제천29.0℃
  • 구름많음고창27.9℃
  • 구름많음남원28.8℃
  • 구름많음광양시28.6℃
  • 구름많음영천29.1℃
  • 맑음속초25.4℃
  • 맑음홍성29.8℃
  • 구름많음보령27.5℃
  • 구름많음추풍령27.2℃
  • 구름많음이천30.2℃
  • 구름많음보성군28.7℃
  • 구름많음부안27.4℃
  • 흐림정읍27.0℃
  • 맑음서울31.0℃
  • 구름많음부산26.9℃
  • 구름많음양산시30.1℃
  • 맑음수원29.6℃
  • 맑음백령도25.4℃
  • 맑음강릉29.4℃
  • 맑음북강릉27.8℃
  • 맑음상주29.8℃
  • 맑음서청주28.2℃
  • 구름많음북부산28.7℃
  • 구름많음영광군27.1℃
  • 구름많음성산24.9℃
  • 구름많음남해27.0℃
  • 흐림순창군28.3℃
  • 구름많음광주29.8℃
  • 맑음철원28.8℃
  • 구름많음거창28.9℃
  • 흐림제주24.5℃
  • 맑음동해27.7℃

배우 송혜교-서경덕 교수, 광복 80주년 맞아 사이판·티니안에 '한국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09:49:21
  • -
  • +
  • 인쇄
강제징용·위안부·원폭 관련 유적 소개…영문 병기해 외국인 접근성도 높여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사이트 통해 누구나 원본 열람 가능
▲사진 : 이번에 기증한 한국 역사 안내서(좌),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사이판과 티니안에 한국의 아픈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안내서 1만 부가 기증됐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이 안내서는 사이판 월드리조트 리셉션에 비치돼 한국인 여행자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안내서에는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 내 강제징용지, 한국인 위령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동굴, 원자폭탄 적하장 터 등 구체적인 유적지가 담겼다. 단순한 관광정보가 아니라, 현장에서 한국인이 겪은 고통의 역사를 생생히 조명한 점이 눈에 띈다.

서경덕 교수는 “해외에 남겨진 우리 역사 유적의 보존 상태가 여전히 열악하다”며, “이러한 유적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발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웹사이트에서 안내서 원본 파일을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이판 프로젝트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세 차례의 프로젝트 중 첫 번째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두 차례 더 해외 한국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지난 14년간 해외 38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조형물을 기증해오며 역사 알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