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넷플릭스 ‘케데헌’ 열풍…일본 호랑이 학살 역사, 전 세계에 만행 알려져

  • 맑음장흥-2.2℃
  • 맑음부여-0.7℃
  • 맑음영주-3.9℃
  • 맑음함양군-3.3℃
  • 맑음충주-0.7℃
  • 맑음장수-4.0℃
  • 맑음흑산도4.1℃
  • 맑음북강릉-0.1℃
  • 맑음강릉0.8℃
  • 맑음봉화-5.8℃
  • 맑음북부산4.1℃
  • 맑음고창군-0.7℃
  • 맑음광주3.7℃
  • 구름많음서산0.6℃
  • 맑음태백-7.6℃
  • 맑음밀양0.2℃
  • 맑음북창원3.7℃
  • 맑음청송군-5.8℃
  • 맑음영천-2.9℃
  • 맑음임실-2.3℃
  • 흐림정선군-4.1℃
  • 맑음진도군-0.9℃
  • 구름많음홍천-0.5℃
  • 맑음통영3.1℃
  • 구름많음인제-1.9℃
  • 흐림북춘천-0.2℃
  • 구름많음성산8.3℃
  • 흐림속초0.7℃
  • 맑음보령1.4℃
  • 맑음여수4.8℃
  • 맑음보성군-0.1℃
  • 맑음구미-1.5℃
  • 맑음대구-0.5℃
  • 맑음울산1.7℃
  • 맑음대전3.2℃
  • 구름많음세종3.1℃
  • 맑음제천-3.2℃
  • 구름많음동두천2.4℃
  • 맑음광양시3.1℃
  • 맑음동해0.2℃
  • 맑음고창-1.0℃
  • 맑음남원0.7℃
  • 맑음해남-1.5℃
  • 맑음부안0.5℃
  • 맑음울진0.3℃
  • 맑음서귀포7.0℃
  • 맑음청주3.5℃
  • 맑음합천-1.4℃
  • 구름많음금산-1.7℃
  • 흐림이천0.6℃
  • 맑음상주-1.8℃
  • 맑음순창군-1.1℃
  • 구름많음보은-2.0℃
  • 맑음추풍령-2.6℃
  • 맑음고산7.9℃
  • 구름많음강화1.9℃
  • 맑음의령군-3.9℃
  • 맑음영광군-0.3℃
  • 맑음문경-2.3℃
  • 구름많음영월-3.0℃
  • 구름많음서청주-1.2℃
  • 흐림춘천0.2℃
  • 맑음완도2.4℃
  • 맑음인천5.4℃
  • 맑음울릉도2.7℃
  • 맑음창원2.3℃
  • 맑음순천-3.2℃
  • 맑음거제3.3℃
  • 맑음의성-4.0℃
  • 맑음제주8.0℃
  • 맑음영덕-0.4℃
  • 맑음양산시2.6℃
  • 흐림백령도4.1℃
  • 맑음산청-2.3℃
  • 맑음고흥-1.8℃
  • 맑음진주-2.1℃
  • 맑음안동-2.3℃
  • 흐림파주0.5℃
  • 맑음포항2.4℃
  • 흐림대관령-11.9℃
  • 맑음경주시-1.7℃
  • 맑음부산4.2℃
  • 구름많음서울5.2℃
  • 맑음정읍2.3℃
  • 흐림철원1.1℃
  • 구름많음군산1.1℃
  • 구름많음천안-0.3℃
  • 맑음김해시2.7℃
  • 흐림양평2.4℃
  • 구름많음전주3.7℃
  • 구름많음수원3.9℃
  • 박무홍성-1.1℃
  • 맑음강진군0.0℃
  • 맑음거창-4.4℃
  • 맑음남해2.5℃
  • 맑음원주0.4℃
  • 박무목포3.5℃

넷플릭스 ‘케데헌’ 열풍…일본 호랑이 학살 역사, 전 세계에 만행 알려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51:45
  • -
  • +
  • 인쇄
▲사진: 한 틱톡커가 올린 영상 갈무리와 케데헌 속 호랑이 캐릭터(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과거 일본의 가해 역사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최근 한 해외 틱톡 이용자는 “케데헌을 보고 한국 호랑이 역사를 찾아보다가 지난 세기에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20만 회, 좋아요 18만 개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댓글 2천여 개에는 일본의 과거사가 재소환됐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호랑이를 ‘해수’(害獸·해로운 동물)로 규정하고 1917년부터 조직적인 토벌 정책을 시행, 한국의 호랑이는 멸종 위기에 몰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OTT 플랫폼을 통해 일본의 가해 역사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애플TV+의 ‘파친코’가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뤘고,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K콘텐츠 흥행 덕분에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가 아시아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