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넷플릭스 ‘케데헌’ 열풍…일본 호랑이 학살 역사, 전 세계에 만행 알려져

  • 맑음완도9.9℃
  • 맑음보령6.8℃
  • 맑음남해10.3℃
  • 맑음고산14.8℃
  • 맑음임실5.1℃
  • 맑음홍천4.3℃
  • 맑음구미7.4℃
  • 맑음전주8.4℃
  • 맑음포항11.6℃
  • 맑음금산5.1℃
  • 맑음진도군10.0℃
  • 맑음북부산9.1℃
  • 맑음부산12.5℃
  • 맑음파주2.9℃
  • 맑음정선군3.7℃
  • 맑음제천3.2℃
  • 맑음제주15.4℃
  • 맑음광양시10.6℃
  • 맑음양산시10.4℃
  • 맑음청주9.3℃
  • 맑음함양군4.7℃
  • 맑음정읍7.4℃
  • 맑음고흥7.9℃
  • 맑음거창5.1℃
  • 맑음보성군8.4℃
  • 맑음진주6.0℃
  • 맑음동해9.6℃
  • 맑음대전7.4℃
  • 맑음영월4.0℃
  • 맑음인천9.8℃
  • 맑음영주5.1℃
  • 맑음강진군8.5℃
  • 맑음서울7.9℃
  • 맑음추풍령4.8℃
  • 맑음부안8.9℃
  • 맑음원주5.5℃
  • 맑음울진8.3℃
  • 맑음대관령1.2℃
  • 맑음양평6.1℃
  • 맑음철원3.0℃
  • 맑음장수3.1℃
  • 맑음인제3.3℃
  • 맑음합천6.2℃
  • 맑음속초12.6℃
  • 맑음경주시12.5℃
  • 맑음서청주4.9℃
  • 맑음거제11.6℃
  • 맑음성산13.3℃
  • 맑음순창군6.0℃
  • 맑음장흥6.5℃
  • 맑음서귀포14.6℃
  • 맑음동두천5.2℃
  • 맑음북강릉11.1℃
  • 맑음태백2.6℃
  • 맑음통영10.6℃
  • 맑음김해시10.6℃
  • 맑음고창군6.7℃
  • 맑음서산5.4℃
  • 맑음수원6.4℃
  • 맑음여수12.9℃
  • 맑음홍성6.4℃
  • 맑음순천5.8℃
  • 맑음춘천3.1℃
  • 맑음밀양8.8℃
  • 맑음목포11.5℃
  • 맑음강릉10.8℃
  • 맑음영천7.3℃
  • 맑음영덕9.3℃
  • 맑음울릉도12.9℃
  • 맑음해남7.8℃
  • 맑음상주7.3℃
  • 맑음안동5.1℃
  • 맑음강화6.1℃
  • 맑음남원6.3℃
  • 맑음북춘천2.7℃
  • 맑음세종6.4℃
  • 맑음봉화2.1℃
  • 맑음고창7.6℃
  • 맑음의령군5.3℃
  • 맑음충주4.6℃
  • 맑음문경6.3℃
  • 맑음천안5.0℃
  • 맑음흑산도12.8℃
  • 맑음광주9.7℃
  • 맑음청송군3.4℃
  • 맑음대구9.3℃
  • 맑음울산10.7℃
  • 맑음산청7.0℃
  • 맑음군산8.1℃
  • 맑음이천6.5℃
  • 맑음북창원12.0℃
  • 맑음부여5.6℃
  • 맑음보은4.8℃
  • 맑음백령도10.7℃
  • 맑음의성4.4℃
  • 맑음창원12.8℃
  • 맑음영광군7.8℃

넷플릭스 ‘케데헌’ 열풍…일본 호랑이 학살 역사, 전 세계에 만행 알려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51:45
  • -
  • +
  • 인쇄
▲사진: 한 틱톡커가 올린 영상 갈무리와 케데헌 속 호랑이 캐릭터(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과거 일본의 가해 역사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최근 한 해외 틱톡 이용자는 “케데헌을 보고 한국 호랑이 역사를 찾아보다가 지난 세기에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20만 회, 좋아요 18만 개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댓글 2천여 개에는 일본의 과거사가 재소환됐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호랑이를 ‘해수’(害獸·해로운 동물)로 규정하고 1917년부터 조직적인 토벌 정책을 시행, 한국의 호랑이는 멸종 위기에 몰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OTT 플랫폼을 통해 일본의 가해 역사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애플TV+의 ‘파친코’가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뤘고,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K콘텐츠 흥행 덕분에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가 아시아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