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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라이프 교육 프로젝트 현장 / 사진=굿라이프 |
[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굿라이프가 추진하는 교육 프로젝트가 단순한 자기계발 강의를 넘어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생애설계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굿라이프 교육 프로젝트는 대중성과 실용성을 갖춘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미래 대안학교 설립과 B2B 교육 솔루션 확장을 목표로 한 파일럿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 복잡한 사회·경제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막연한 기대와 불안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현실에 주목한다. 굿라이프는 인문학적 간접 경험과 현실 밀착형 실전 교육을 결합해 삶의 방향과 사회 구조를 함께 읽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력적인 진로 선택을 넘어 사회·경제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바탕에 깔려 있다.
커리큘럼은 인문학과 실전 교육을 병행하는 투트랙 구조로 짜였다. 인문학 영역에서는 삶의 본질적 가치 탐구와 건강한 통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다루고, 실전 교육에서는 노동·세금·경제 활동의 기초와 자본, 사회 구조와 경제 시스템의 실제 작동 원리를 익히도록 했다. 교육의 핵심 가치는 자유, 평화, 사랑이다.
대상층도 폭넓다. 13세부터 6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생 설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에게는 현실 인식과 진로 탐색, 청년층에게는 AI 시대의 직업관 재정립과 가치관 확립,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재구조화와 새로운 세대 변화에 대한 인문학적 적응을 돕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전 세대가 각자의 생애 주기에 맞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교육 모델을 지향한다.
그중 ‘마인드셋, 나를 만나다’는 굿라이프 프로젝트의 성격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비슷한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다시 일어서고 어떤 사람은 쉽게 흔들리는 차이를 마음가짐, 즉 마인드셋에서 찾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배우는 교육을 넘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실패 속에서도 스스로를 일으키는 법,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까지 함께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장과 삶의 의미, 가치관 형성을 함께 짚는 점도 특징이다.
이 교육을 진행하는 송영재 강사는 상담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전문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갖추고 중앙대학 독일어&심리학, 중국어학을 전공했으며, 800명 이상 내담자 상담 경험을 쌓았다. 현재 금융 임직원 교육강사이자 다솜상담센터 교육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은 8개월 동안 주 3회 진행되며 메인 클래스와 그룹·개별 멘토링, 소모임, 원데이 클래스, 기획 전시회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강의료 무료의 파일럿 방식으로 참여 문턱을 낮추고, 교육 효과와 변화 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기업 맞춤형 교육, 정식 대안학교 및 오프라인 통합 교육기관 설립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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