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현관문, 대문, 펜스 등을 생산하는 알루미늄 건축자재 업체 ‘빅하우스’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울산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되는 ‘제 5회 울산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 5회 울산건축박람회에서는 2025년도 건축 관련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통해 관심 제품을 현장에서 비교, 분석하는 등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빅하우스는 5월 건축박람회 현장에서 알루미늄 단열현관문, 대문, 펜스 등 생산 제품군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4년부터 30년째 현관문, 대문 부분에 노하우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 빅하우스는 설립 초창기부터 건축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왔을 뿐 아니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건축주, 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빅하우스는 “본사를 부산에서 울산으로 확장 이전한 지 7년째로, 울산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울산, 부산을 포함한 경남, 경북 지역에 ‘이런 업체가 울산에 있다.’ 라는 것을 많은 업체와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출품을 결심하였다.” 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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