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외국인 환자와 국내 우수 의료진 잇는 ‘글로벌 메디컬 매칭 플랫폼’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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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애드 로고 이미지(사진제공=다이아애드 |
의료 마케팅 및 병원 경영 지원 전문 기업 ‘다이아애드’와 글로벌 IT·콘텐츠 기업 ‘엔터넥스트’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플랫폼 ‘K-Dia’가 마침내 베일을 벗고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두 회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앱 등록 및 검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정상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식 출시로 글로벌 전역의 사용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K-Dia’를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K-Dia’는 한국의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K-뷰티, 성형, 피부과 등)를 이용하고자 하는 전 세계 외국인 환자들과 국내 우수 의료기관을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글로벌 메디컬 매칭 서비스다. 지난 양사의 협력 발표 이후 브랜딩 및 기술 고도화 과정을 거쳐,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구동 가능한 완성도 높은 애플리케이션으로 탄생했다.
플랫폼은 글로벌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다국어 지원은 물론, 직관적인 UI/UX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국내 병원 정보를 한눈에 비교하고, 안전하게 상담 및 예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터넥스트의 글로벌 IT 기술력과 다이아애드의 독보적인 메디컬 마케팅 노하우가 결합되어 차별화된 보안성과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애드 강상균 대표는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는 단순한 브로커 소개 중심의 음성적 시장에서 벗어나, 한국 병원들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모습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고 싶다”라며, “구글과 애플 양대 앱 마켓 정식 출시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만날 수 있는 완벽한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그동안 정보의 불균형으로 한국 의료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글로벌 고객들에게 ‘K-Dia’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이자 메디컬 플랫폼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엔터넥스트 관계자는 “안정적인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끊김 없는 최적의 앱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시장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식 출시를 마친 양사는 향후 현지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공격적으로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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