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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가습기 |
겨울철 가습기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로가 넾다세일과 쓱데이 쇼핑 시즌에 맞춰 초음파 가습기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MH3000·MH5000·MH7000으로, ‘둥둥이 삼총사’라는 이름으로 특별 판매 혜택을 제공한다. 미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가습 효율과 손쉬운 세척 구조를 갖춘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세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가습 엔진이 수면 위에 떠서 작동하는 부유식 구조다. 일반적인 고정형 방식과 달리 물의 양이 줄거나 늘어나더라도 엔진이 수위에 맞춰 움직이며 진동자와 수면 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이러한 설계 방식에서 착안해 ‘둥둥이 가습기’라는 명칭이 붙었다. 아울러 수조뿐 아니라 내부 팬과 진동자 등도 분리할 수 있도록 제작해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사용자가 직접 세척하고 관리할 수 있다.
위생 관리와 급수 편의성도 고려했다. 제품 내부에 UV 살균 기능을 적용하고 수조를 들어 옮기지 않아도 물을 채울 수 있는 상부 급수 방식을 도입했다. 모델별로 조작 방식과 세부 기능을 달리해 기본적인 가습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부터 자동 제어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까지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
MH3000은 간편한 사용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이얼 조작형 모델이다. 제품 분해 단계를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해 세척과 재조립에 필요한 과정을 간소화했다. 4.5L의 물탱크를 갖췄으며 최대 가습량은 시간당 484mL다. 전원을 켜면 UV-C LED 살균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본체의 중심을 낮게 배치하고 진동자를 본체에 결합해 작동 시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자동화된 습도 관리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은 MH5000이다. 해당 모델은 4.5L 수조와 시간당 500mL 이상의 최대 가습 성능을 갖췄다. 하단 케이블에 장착된 습도 센서를 통해 주변 공기의 습도 상태를 파악하고, 감지된 수치에 따라 가습량을 자동으로 변경해 실내 습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조작 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LED 터치 방식의 조작부와 리모컨을 통해 가습 단계 조절은 물론 타이머 및 조명 설정이 가능하다. 어린이 등에 의한 실수로 버튼이 눌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차일드락 기능도 지원한다. 별도 구매가 가능한 미로 IoT 기기를 추가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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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7000은 4.4L 스테인리스 수조를 적용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기존 8단계 분해 과정을 5단계로 줄여 세척 편의성을 높였으며, 팬과 진동자까지 분리해 관리할 수 있다. 수조 등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한 부품은 기계 세척도 지원한다. 다만 가습 엔진과 터치부 등 일부 부품은 식기세척기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간당 500mL 이상의 최대 가습량을 제공하며, 자동 습도 조절과 UV 살균, 리모컨, 최대 7시간 타이머 등의 기능을 갖췄다. 별도 IoT 기기 연결을 통한 스마트폰 제어도 지원한다. 최대 연속 사용 시간은 48시간으로, 실제 사용 시간은 가습 단계와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미로 관계자는 “신생아가습기나 신혼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세척 편의성과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며 “넾다세일과 쓱데이,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을 맞아 ‘둥둥이 삼총사’를 통해 건조한 겨울철 실내 건강 습도 관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로는 네이버 넾다세일과 SSG 쓱데이와 오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혜택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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