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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복지사업체계를 이해하는 장안대 사회복지과 학생들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 사회복지과는 지난 9월 16일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시 일대 주요 복지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견학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가 운영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로부터 1973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의 설립 배경과 주요 복지사업, 기관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어 각 전문기관을 방문했다. 아동·청소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인영아동상담소를 찾아 아동 심리상담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아동기부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이용자의 성장 과정에 맞춰 제공되는 서비스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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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복지사업체계를 이해하는 장안대 사회복지과 학생들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
연무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종합적인 복지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마음샘정신재활센터에서는 정신건강 복지와 정신질환자의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탈시설화에 따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사회복지 실천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관별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수원시청으로 이동해 ‘새빛민원실’의 이동 복지 서비스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민원·복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 복지행정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봤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었고, 실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경험하면서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현장 이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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