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스테들러코리아 |
독일 프리미엄 문구 브랜드 스테들러코리아가 수원시립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문예진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8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3월 10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클래스는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과정은 스테들러코리아와 수원시립미술관의 업무 협약에 따른 정규 교육으로, 2024년부터 이어진 양 기관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강생들은 책 속의 인상 깊은 문장이나 미술관 산책 중 느낀 감상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문예진 작가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캘리그라피』의 저자로, 네이버 및 아모레퍼시픽 등 유수 기업과 협업해 온 국내 대표 전문가다. 스테들러코리아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스테들러 아트펜 세트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지원하며 수강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스테들러와 함께하는 여행드로잉 클래스’가 순항 중이다. 지난 3월 28일 개강해 9월 15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세종예술아카데미 스퀘어홀을 거점으로 실내 이론 교육과 야외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드로잉 클래스는 기초 이론부터 야외 실습까지 아우르며 서울의 다채로운 공간을 수강생 각자의 감성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테들러코리아는 피그먼트 라이너, 캘리그라피펜, 연필, 워터브러쉬 등 드로잉 교육에 필요한 물품 일체를 무상 지원한다. 강사진으로는 정연석, 이승익, 정승빈, 박인홍 등 국내 대표 어반드로잉 작가 4인이 참여하며, 건축·풍경·일상 등 반별로 특화된 테마에 맞춰 서울 곳곳을 화폭에 담는다.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본인의 완성작을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 전시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 |
| ▲사진제공: 스테들러코리아 |
스테들러코리아 관계자는 "수원시립미술관과 함께한 캘리그라피 클래스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 며 "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중인 여행드로잉 클래스에서도 많은 분들이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스테들러코리아는 앞으로도 전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누구나 장벽 없이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각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