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재정 부실 대학에 학자금 없다’...내년 지원 가능 대학 303개 확정

  • 맑음울릉도16.3℃
  • 구름많음문경12.8℃
  • 맑음산청11.7℃
  • 흐림남원13.8℃
  • 맑음인제11.7℃
  • 맑음의령군13.1℃
  • 흐림영월13.1℃
  • 박무포항14.2℃
  • 흐림세종14.0℃
  • 맑음고흥11.0℃
  • 맑음장흥12.4℃
  • 맑음양산시12.2℃
  • 맑음합천13.4℃
  • 맑음서울13.4℃
  • 맑음거창10.9℃
  • 흐림영광군13.3℃
  • 맑음함양군10.9℃
  • 맑음북부산11.5℃
  • 흐림제주16.2℃
  • 흐림정선군12.2℃
  • 맑음천안11.3℃
  • 맑음완도13.2℃
  • 박무인천13.8℃
  • 맑음철원11.5℃
  • 맑음대관령11.1℃
  • 흐림군산14.2℃
  • 맑음성산14.0℃
  • 안개흑산도13.2℃
  • 맑음울진12.8℃
  • 맑음서산12.1℃
  • 맑음홍천12.4℃
  • 맑음진도군11.4℃
  • 구름많음부안12.8℃
  • 구름많음보은13.2℃
  • 맑음구미13.1℃
  • 맑음파주10.7℃
  • 맑음대구13.4℃
  • 안개백령도12.0℃
  • 맑음창원13.4℃
  • 맑음강릉18.1℃
  • 맑음광양시13.0℃
  • 맑음양평13.5℃
  • 맑음속초15.6℃
  • 구름많음의성13.0℃
  • 맑음봉화9.9℃
  • 맑음강화11.7℃
  • 맑음보성군12.9℃
  • 맑음거제15.3℃
  • 맑음북창원13.6℃
  • 박무목포13.1℃
  • 흐림제천12.9℃
  • 맑음금산12.8℃
  • 흐림정읍13.5℃
  • 박무북춘천12.2℃
  • 맑음영천12.1℃
  • 흐림임실14.0℃
  • 구름많음충주14.7℃
  • 흐림순창군14.1℃
  • 맑음고산16.4℃
  • 맑음태백8.6℃
  • 맑음동해16.7℃
  • 맑음동두천12.0℃
  • 맑음북강릉16.4℃
  • 맑음장수11.0℃
  • 맑음통영13.7℃
  • 안개홍성12.9℃
  • 박무대전14.4℃
  • 맑음서청주13.3℃
  • 흐림부여14.0℃
  • 맑음해남10.3℃
  • 흐림진주13.6℃
  • 맑음추풍령11.5℃
  • 맑음김해시12.9℃
  • 흐림광주13.4℃
  • 흐림고창13.3℃
  • 맑음보령12.6℃
  • 맑음영주11.3℃
  • 맑음순천12.6℃
  • 맑음강진군11.9℃
  • 맑음경주시11.6℃
  • 박무안동13.3℃
  • 맑음춘천13.2℃
  • 맑음부산14.4℃
  • 흐림전주14.8℃
  • 박무청주14.4℃
  • 맑음상주13.1℃
  • 맑음남해15.7℃
  • 맑음서귀포15.2℃
  • 맑음원주13.8℃
  • 맑음밀양13.1℃
  • 맑음울산12.5℃
  • 맑음고창군12.6℃
  • 맑음이천12.7℃
  • 박무여수14.5℃
  • 맑음수원12.6℃
  • 맑음영덕13.0℃
  • 맑음청송군13.4℃

‘재정 부실 대학에 학자금 없다’...내년 지원 가능 대학 303개 확정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0:27:25
  • -
  • +
  • 인쇄
교육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10개교 발표…기관평가인증과 재정진단 기준 적용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는 13일 2025학년도에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대학 303개교와 지원이 제한된 대학 10개교의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학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재정 건전성과 책임 있는 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새 평가체제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새로운 평가체제에 따르면 학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기관평가인증에서 ‘(조건부)인증’이나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를 받아야 한다. 둘째,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 평가를 받거나 ‘자발적 구조개선 이행계획’을 통과해야 한다.

기관평가인증은 한국대학평가원과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재정진단은 사학진흥재단이 각각 담당한다. 인증을 받더라도 재정 상태가 ‘경영위기’로 판정되면 국가장학금은 받을 수 없고 일반상환 학자금대출만 허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313개 대학 중 303개교가 학자금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 중 286개교는 기관평가에서 인증을 받았고, 18개교는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로 분류됐다. 반면, 10개교는 학자금 지원이 제한됐다.

 



사립대학 280개교를 대상으로 한 재정진단에서는 266개교가 재정 건전 대학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14개교는 경영위기 대학으로 판정되었으며, 이 중 4개교는 구조개선 계획을 이행해 일부 학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종교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7개 대학은 예외로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평가체제 개편 첫해인 2025학년도에만 특별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 대학과 ‘자발적 구조개선 이행계획’ 대학도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2026학년도부터는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 판정을 받아야 학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2025학년도에 대학 진학을 계획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과 제한 대학 명단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대학의 재정 상태와 평가 결과를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