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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구로 청소년문화축제 별별페스티벌 참가 청소년, 공연팀, 스태프들이 축제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트피예술심리연구소 제공) |
2026년 6월 13일 서울 구로구 개봉3동에서 청소년들의 재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문화축제 ‘별별페스티벌’이 열렸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별별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목적으로 시작된 행사로, 현재와 같은 지역 연계형 문화축제로 운영된 지 두 번째 해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이 확대됐다.
별별페스티벌은 지역 교육 전문가와 문화예술인, 청소년, 주민들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행사다. 올해 역시 모든 프로그램은 민간 후원과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10여 개 이상의 지역 기업과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 진로체험존, 문화예술 공연, 청소년 재능경연대회 등이 운영됐다.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 문화를 경험했다. 본 공연 시간에는 다수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는 공연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AI 제조업 분야 기업 더디맨션컴퍼니㈜의 이레(Ray Lee) 대표는 특별 강연을 통해 ‘AI 시대에 청소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표는 “정의되지 않은 영역에 기회가 있다. AI를 두려워하기보다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필요한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프랑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레아트(KORE-ART) 대표 변상아 무용가는 자신의 예술 활동 경험을 소개하며 진로와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티스트 조현우가 이끄는 소울웨이브도 재능기부 공연에 참여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공연은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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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재능경연대회 ‘Rising Star’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아트피예술심리연구소 제공) |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청소년 재능경연대회 ‘Rising Star’도 진행됐다. 청소년 MC 안은교, 염준영, 김하은의 진행 아래 빈트리 밴드, 뮤직아트, 김대건, 문시원, 나르샤, 공소율, 해피조이, Red Line, 임주하, 코람데오 등 청소년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밴드, 보컬, 댄스, 태권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미래태권도 KMT 시범단도 시범 공연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표현했으며,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무대를 함께했다.
축제를 공동 기획한 ART.P예술심리연구소 문혜민 대표와 미래태권도 정태전 관장은 “별별페스티벌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문화 행사”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교육 전문가, 문화예술인,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별별페스티벌의 특징”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6회째를 맞은 별별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경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육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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