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권현교육, 검정고시·해외고 학종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 점검 컨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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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교육, 검정고시·해외고 학종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 점검 컨설팅 개최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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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교육 권현 대표는 해외고 및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의 대학 입시와 관련해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 점검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최근 의대 및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지역의사제'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해외고(국외고)와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의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단순히 지원 자격 여부를 넘어, 실제 합격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권현교육 권현 대표는 "해외고·검정고시 학생들이 지원하는 생기부 대체서식(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은 입학사정관이 평가하는 기준에 맞는 구조와 방법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구조화하지 못한 학생들의 생기부 대체서식은 실제 대학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능하다는 것과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며,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대부분 서류 단계에서 탈락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권현 대표는 현재 입시의 핵심을 '판독 가능한 구조'로 정의하며 "입시는 더 이상 활동의 양이나 스토리를 보는 것이 아니라, 대학이 비교·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정리되어 있는지를 본다"며 "특히 해외고와 검정고시 학생들은 기존 생기부가 없기 때문에 '비교 가능한 형태'로 설계하지 않으면 평가 자체가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일반고 학생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자동으로 누적된 데이터가 존재하지만, 해외고 및 검정고시 학생들은 이러한 기본 데이터가 부족하다. 이에 대해 권현 대표는 "이 차이는 불리함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권현 대표는 "기존 생기부는 수정이 불가능하지만, 생기부 대체서식은 전략적으로 설계가 가능하다"며 "설계가 제대로 이루어진 경우, 오히려 더 명확하게 평가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현 대표는 특히 '생기부 대체서식'의 개념에 대해, 단순한 서류 보완이 아닌 '평가 시스템 구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대체서식은 활동을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라, 전공 적합성·지속성·객관적 증빙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대학이 바로 판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합격과 탈락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등급 학생이 떨어지고 2등급 학생이 합격하는 사례가 실제로 발생하는 이유는 성적이 아니라 '보이는 구조' 때문"이라며 "명확하게 설계된 학생은 등급이 다소 부족해도 평가가 가능하지만, 구조가 없는 학생은 상위 등급이어도 판단이 어려워 탈락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간'이다. 권현 대표는 "검정고시 이후 약 5개월이라는 시간은 활동을 추가하는 시기가 아니라, 평가 구조를 완성하는 시기"라며 "이 시기를 놓치면 아무리 많은 활동을 하더라도 입시에서는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강연회를 마치며 권현 대표는 이번 2027학년도 학종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현재 상태가 합격 가능한 구조인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라며 "구조가 맞지 않는 상태에서 준비를 이어가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낭비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권현교육은 해외고·검정고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기부 대체서식 설계 및 전공 기반 프로젝트 구축을 중심으로 한 입시 전략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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