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지자체, “여성공무원 52% 첫 돌파”…5급 이상 여성 관리자도 1만명 넘었다

  • 구름많음인제22.9℃
  • 구름많음양평24.7℃
  • 흐림창원23.1℃
  • 구름많음영천24.4℃
  • 구름많음부안26.1℃
  • 흐림함양군22.6℃
  • 구름많음대전27.3℃
  • 흐림청송군25.9℃
  • 구름많음안동26.0℃
  • 흐림영광군24.2℃
  • 흐림양산시25.0℃
  • 구름많음이천26.0℃
  • 흐림전주26.4℃
  • 흐림목포22.9℃
  • 구름많음서산26.0℃
  • 구름많음백령도20.0℃
  • 구름많음구미25.5℃
  • 흐림남해21.6℃
  • 구름많음철원23.4℃
  • 흐림흑산도19.4℃
  • 흐림장흥22.6℃
  • 흐림고창23.9℃
  • 흐림울산24.0℃
  • 흐림임실23.0℃
  • 흐림영덕23.6℃
  • 흐림순천21.0℃
  • 흐림장수22.0℃
  • 구름많음파주24.1℃
  • 구름많음경주시25.6℃
  • 구름많음영주25.0℃
  • 흐림통영22.0℃
  • 흐림강진군22.8℃
  • 흐림김해시23.4℃
  • 구름많음포항22.5℃
  • 구름많음홍천24.9℃
  • 흐림거창21.9℃
  • 맑음부여26.5℃
  • 구름많음의성26.0℃
  • 구름많음제천25.2℃
  • 구름많음원주27.3℃
  • 구름많음태백22.3℃
  • 흐림진주21.0℃
  • 흐림여수21.3℃
  • 흐림보성군22.6℃
  • 흐림서울26.8℃
  • 구름많음동해22.7℃
  • 비제주22.7℃
  • 흐림부산22.4℃
  • 흐림밀양25.2℃
  • 구름많음추풍령24.5℃
  • 흐림완도21.8℃
  • 맑음충주26.3℃
  • 흐림남원23.6℃
  • 흐림북부산24.4℃
  • 흐림거제21.9℃
  • 흐림산청21.2℃
  • 구름많음인천24.5℃
  • 흐림정읍24.8℃
  • 구름많음속초19.0℃
  • 흐림성산21.6℃
  • 구름많음북강릉20.4℃
  • 구름많음금산26.0℃
  • 구름많음대구24.9℃
  • 흐림해남22.4℃
  • 흐림순창군22.6℃
  • 구름많음정선군24.0℃
  • 구름많음동두천25.7℃
  • 구름많음군산25.9℃
  • 흐림의령군24.4℃
  • 구름많음상주26.0℃
  • 흐림북춘천24.3℃
  • 흐림광주24.3℃
  • 맑음청주27.5℃
  • 흐림춘천24.0℃
  • 흐림강화23.9℃
  • 흐림북창원24.3℃
  • 비서귀포21.5℃
  • 구름많음영월29.8℃
  • 구름많음울진22.5℃
  • 구름많음울릉도20.7℃
  • 구름많음수원26.7℃
  • 구름많음보은24.8℃
  • 구름많음문경25.0℃
  • 흐림고흥21.6℃
  • 맑음천안26.3℃
  • 흐림고창군23.3℃
  • 구름많음대관령20.4℃
  • 구름많음홍성26.4℃
  • 흐림광양시22.3℃
  • 구름많음세종27.1℃
  • 흐림진도군22.6℃
  • 맑음봉화25.3℃
  • 흐림고산21.2℃
  • 흐림합천23.8℃
  • 구름많음보령26.1℃
  • 맑음서청주27.1℃
  • 구름많음강릉20.3℃

지자체, “여성공무원 52% 첫 돌파”…5급 이상 여성 관리자도 1만명 넘었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0:36:20
  • -
  • +
  • 인쇄
지방공무원 현원 313,924명…육아휴직자는 역대 최대
신규임용 5년 연속 감소…2021년 대비 1만명 이상 줄어
정년퇴직 예정자 급증 전망…2028년 9273명 예상
▲시도별 공무원 현원(2025년 말 기준, 단위 : 명) | 출처: 행정안전부

 

 





지방공직사회에서 여성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여성 관리자도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육아휴직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신규 임용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인력 구조가 변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2일 발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방공무원 현원은 313,92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방공무원 가운데 여성은 163,328명으로 52.0%를 차지했다. 여성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성 비율은 2021년 49.6%, 2022년 50.4%, 2023년 50.9%, 2024년 51.3%에 이어 지난해 52.0%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관리자급 여성공무원 증가도 두드러졌다. 5급 이상 지방공무원 27,139명 가운데 여성은 15,18명으로 집계됐다. 비율은 38.75%로 전년 34.73%보다 4.02%포인트 상승했다. 여성 관리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육아휴직 증가세도 이어졌다. 지난해 휴직자는 총 33,948명으로 전년보다 2,818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육아휴직자는 24,266명으로 전체 휴직자의 71.5%를 차지했다. 육아휴직자는 전년보다 2,352명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가 휴직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연도별 신규임용 인원(2016~2025년) | 출처: 행정안전부

 


신규 임용은 감소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신규 임용자는 16,243명으로 전년 18,772명보다 줄었다. 최근 추이를 보면 2021년 27,769명, 2022년 24,389명, 2023년 2,173명, 2024년 18,772명, 2025년 16,243명으로 5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퇴직 규모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퇴직자는 15,382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15,588명, 2024년 15,913명에 이어 최근 3년 연속 15,000명 안팎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에는 정년퇴직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년퇴직 예정자는 올해 4,550명에서 2027년 7,837명, 2028년 9,273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비붐 세대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지방공무원 인력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현원을 보면 경기도가 56,9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48,413명, 경북 24,281명, 경남 23,331명, 전남 21,542명 순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6급이 91,571명으로 가장 많았고 7급 86,063명, 8급 64,229명, 9급 35,577명 순이었다. 지방공직사회의 중심축이 6·7급 실무 인력으로 구성돼 있는 구조가 통계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통계가 지방공직사회의 여성 진출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신규 채용 감소와 정년퇴직 증가 등 인력 구조 변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인사통계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인력 운영과 인사정책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