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캠(대표 장슬기)이 현재 판매 8개월 만에 AI스포츠 카메라 드림캠 라이브 시청 조회수가 한국에서만 수십만에 달하는 것으로 데이터를 통해 드러났다고 밝혔다.
드림캠 프리미어컵 대회 이외에 최근 스토브리그 또한 개최하면서 드림캠을 사용중인 팀들의 학부모님,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영상을 보게됨으로서 향후 3년 안에 수천만 이상의 영상 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드림캠의 장슬기 대표는 현재 판매 중인 AI카메라 브랜드 외에 추가로 1~2개 유럽 브랜드와 독점계약 체결을 준비중이라 밝혔다.
드림캠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팀들이 구매·사용하며, 라이브 영상 시청 조회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출발이 고무적”이라며 “모두가 믿을 수 있고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모두에게 편의와 성장, 가치를 제공 할 것이며, 팀들의 니즈에 따라 정책을 더 정교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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