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디지털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수학 AI 코스웨어 활용 모델 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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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플랫, 미래학교디지털기반공간연구회와 업무협약 체결 (좌, 우 미래학교디지털기반공간연구회 공동대표 이철민, 이혜림 교사, 중간 프리윌린 권기성 대표) |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의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Schoolflat)’이 지난 13일 ‘미래학교디지털기반공간연구회(이하 미디연)’와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수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자칠판, 태블릿 등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학습 공간에서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최적의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공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스쿨플랫 기반 수업 적용 사례 개발 및 확산 ▲온오프라인 교사 연수 및 웨비나 운영 ▲교육 콘텐츠 제작 및 공동 홍보 ▲공동 연구 성과 공유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프리윌린은 미디연 소속 교사들에게 전교생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스쿨플랫 무상 계정을 지원하며, 현장 실증을 위한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미디연은 이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서의 학생 반응과 학습 효과를 데이터화하고, SNS 콘텐츠 제작, 외부 연수 출강, 박람회 컨퍼런스 발표 등을 통해 교사 참여형 협력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미래학교디지털기반공간연구회는 전자칠판, 태블릿, 디지털 교실 환경 등 미래형 학습 공간을 기반으로 한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혁신을 연구하는 교사 연구회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수업 모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도구 도입을 넘어, 교사가 주도적으로 디지털 공간에 맞는 수업 모델을 검증하고 발전시키는 ‘현장 실천형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스쿨플랫이 공교육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미디연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교실 환경에 최적화된 수학 교육의 미래를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혜림 미디연 공동대표 교사는 “실제 교실 환경에서 AI 코스웨어를 깊이 있게 실증하고, 그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구조가 마련돼 뜻깊다”라며 “공간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수업 사례를 만들어 동료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쿨플랫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산하 2,500여 개교에서 활용 중인 대표적인 수학 AI 코스웨어다. 2년 연속 타임지 선정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진단을 통해 공교육 현장의 학습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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