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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든병원, 주민 대상 ‘골다공증 건강강좌’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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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다가오는 뼈의 위기, 골다공증, 점검이 필요해

 

 

 

 

 

골다공증은 뚜렷한 통증 없이 진행되다 작은 충격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특히 50대 이후 중·장년층과 폐경기 여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울고든병원은 지역 주민의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골다공증을 주제로 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강좌에서는 골다공증이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 언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치료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약은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지 등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을 중심으로 관절센터 박현국 대표원장이 직접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강의가 개최되는 서울고든병원은 24시간 진료 체계를 갖춘 병원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협진을 통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과 척추압박골절 등 다양한 치료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이 진료에 나서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쉽게 풀어 설명할 계획이다.


박현국 대표원장은 “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한 뒤에 심각성을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며 “이번 강좌를 통해 골다공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환자가 검사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 라며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평소 무릎 통증이나 고관절 통증이 잦은 경우, 겨울철 미끄럼 등으로 골절이 걱정되는 경우, 골다공증 진단을 받고 치료 방향을 고민 중인 경우라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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