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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식판천사 |
식기세척 전문기업 ㈜식판천사(대표 김경남)가 15일 천안·아산 지역 가족기업 계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과 영남권을 연결하는 전국 단위 식판·식기세척 서비스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사 측은 10년간 학교급식 분야에서 축적한 세척 공정과 위생 관리 체계, 특허 기술을 각 지역 거점에 적용해 전국 동일 기준의 서비스 체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식판천사는 세척 및 식판 제조 분야 특허 기술을 연구개발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현재 기존 양주, 용인, 시흥, 화성, 평택, 구미 거점 및 올해 초 남양주에 이어 천안·아산 지역이 합류했다. 오는 12월에는 경기 서북권역 추가 구축이 예정돼 있다.
운영 방식은 경기 광주 본사를 기반으로 수도권과 충청, 영남을 연결하는 단일 네트워크 구조를 취한다. 각 거점은 본사의 기술 및 품질 기준, 고객 대응 방식을 공유하며 현장 사례를 본사와 교류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아울러 사업 대상을 학교급식을 넘어 다회용기 분야로 넓힐 예정이다. 식기 회수와 세척, 검수, 공급 경험을 활용해 축제, 지역 행사, 장례식장 등에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거점망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자원 순환에 적용할 계획이다.
국내 네트워크 확대와 동시에 글로벌 사업도 진행중이다. 자체 제작한 엔젤링식판을 올해 인도네시아에 수출했으며, 향후 식기 제조 및 세척 공정 기술, 서비스 운용 방식을 해외 시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김경남 ㈜식판천사 대표는 “식판천사의 목표는 전국에 지점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오랜 기간 특허와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 온 독보적인 세척 서비스를 어느 지역에서나 같은 수준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양주·용인·시흥·화성·평택·남양주에 이어 천안·아산과 구미, 향후 경기 서북권까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대한민국 식기세척 산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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