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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인성교육 강화 위한 현장 교원들과 소통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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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함께차담회’ 개최...미래 교육 위한 협력 강조

<지난 8월 30일 이 부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초·중등학교장과 함께 제42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여의도 TP 타워에서 개최된 ‘제43차 함께차담회’에서 현장 교원들과 함께 인성교육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부총리는 이번 차담회에서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인성교육 연구학교 담당 교사 등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특히 인성교육 종합계획(2026~2030)의 수립 방향과 관련해 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논의된 핵심 주제는 단순한 교육정책을 넘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인성교육 모델 구축이었다.

이주호 부총리는 "올바른 인성 함양은 학교폭력, 교권 침해 등 많은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차담회가 교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며, 교육부가 이러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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