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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위탁부모들이 양성교육에 참여해 아동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민지)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위탁가정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7월 23일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센터 운영 체계 안내, 위탁 아동 지원 정책, 세부 서비스 항목 등으로 편성되었으며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사정으로 친가정 돌봄이 불가능한 18세 미만 아동을 일정 기간 다른 가정에 위탁하여 양육하는 복지 제도다.
해당 제도에 참여하려는 가구는 5시간의 필수 교육을 수료한 후, 현장 상담원의 가구 방문 검증과 상담 절차를 거쳐 최종 양육 자격을 얻게 된다.
교육을 수강한 예비위탁모는 "가정위탁제도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위탁아동에게 안정감을 주는 위탁부모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민지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한 명의 예비위탁부모가 한 아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다"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가정이라는 가정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 대상 아동을 양육할 예비위탁가정 등록 신청을 상시 접수 중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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