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7년부터 법원공무원 시험 큰 폭으로 바뀐다… ‘PSAT 도입·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확정

  • 구름많음정읍20.0℃
  • 구름많음충주16.0℃
  • 흐림진주18.2℃
  • 구름많음철원15.7℃
  • 구름많음영주14.5℃
  • 구름많음울진18.2℃
  • 흐림순천18.6℃
  • 비목포19.8℃
  • 구름많음보은15.9℃
  • 맑음북춘천15.9℃
  • 구름많음전주20.7℃
  • 흐림경주시17.8℃
  • 구름많음세종18.0℃
  • 흐림고창20.4℃
  • 흐림해남20.5℃
  • 구름많음정선군16.0℃
  • 맑음동두천17.2℃
  • 흐림강진군20.0℃
  • 흐림창원20.2℃
  • 구름많음추풍령16.0℃
  • 흐림장흥19.7℃
  • 구름많음순창군19.7℃
  • 구름많음대구19.2℃
  • 구름많음백령도19.1℃
  • 구름많음영광군20.3℃
  • 구름많음천안16.6℃
  • 구름많음동해17.9℃
  • 흐림광주20.2℃
  • 흐림산청18.4℃
  • 흐림부산20.6℃
  • 흐림양산시20.7℃
  • 흐림울산19.0℃
  • 흐림합천18.9℃
  • 흐림북부산20.4℃
  • 구름많음청송군16.3℃
  • 구름많음봉화14.4℃
  • 구름많음금산17.7℃
  • 구름많음서울20.3℃
  • 구름많음이천16.8℃
  • 구름많음의성17.1℃
  • 구름많음강화17.5℃
  • 구름많음인천20.4℃
  • 구름많음파주16.2℃
  • 흐림북창원20.4℃
  • 흐림고흥20.0℃
  • 흐림통영19.9℃
  • 흐림보성군19.2℃
  • 구름많음흑산도20.4℃
  • 구름많음태백13.9℃
  • 흐림서귀포23.7℃
  • 흐림함양군18.5℃
  • 흐림수원18.8℃
  • 구름많음영월15.6℃
  • 구름많음홍천16.1℃
  • 흐림성산23.8℃
  • 흐림김해시19.8℃
  • 구름많음홍성17.8℃
  • 구름많음원주17.8℃
  • 구름많음부여18.5℃
  • 구름많음서산18.4℃
  • 구름많음군산19.2℃
  • 흐림진도군20.3℃
  • 흐림밀양20.3℃
  • 맑음춘천16.2℃
  • 흐림남원19.6℃
  • 맑음북강릉17.2℃
  • 구름많음청주20.1℃
  • 구름많음울릉도19.9℃
  • 구름많음광양시19.9℃
  • 흐림고산23.5℃
  • 흐림여수19.9℃
  • 흐림고창군20.9℃
  • 맑음인제15.0℃
  • 흐림거창18.1℃
  • 구름많음대관령12.5℃
  • 구름많음제천14.1℃
  • 흐림임실18.9℃
  • 구름많음문경16.3℃
  • 구름많음서청주16.4℃
  • 흐림제주24.1℃
  • 흐림남해19.6℃
  • 구름많음영덕17.3℃
  • 흐림거제19.2℃
  • 흐림완도20.8℃
  • 구름많음상주16.8℃
  • 흐림장수17.2℃
  • 흐림의령군18.3℃
  • 구름많음포항20.3℃
  • 구름많음보령19.3℃
  • 구름많음양평17.7℃
  • 구름많음안동17.8℃
  • 구름많음부안19.1℃
  • 구름많음영천17.9℃
  • 맑음속초18.1℃
  • 구름많음구미17.9℃
  • 구름많음대전18.5℃
  • 맑음강릉18.3℃

2027년부터 법원공무원 시험 큰 폭으로 바뀐다… ‘PSAT 도입·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확정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1:47:55
  • -
  • +
  • 인쇄
법원행정고등고시 1차 PSAT 성적으로 전면 전환… 9급은 한국사 폐지하고 한능검 3급 이상으로 인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7년부터 법원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 대대적으로 바뀐다. 법원행정처는 법원공무원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고등고시와 9급 공개경쟁시험 전반에 새로운 평가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법원행정고등고시에 ‘공직적격성평가(PSAT)’ 도입, 9급 시험의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는 두 가지 변화다. 이는 인사혁신처 중심의 공무원 시험 체계 변화에 맞춰 공공시험 간 호환성을 높이고, 수험생의 중복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법원행정고등고시 1차 시험의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헌법 과목은 앞으로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PSAT 심화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된다.

인사혁신처는 2027년부터 PSAT을 공공기관·공무원 채용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독립 검정시험 체계로 운영할 예정이며, 법원행정고시도 여기에 맞춰 변화를 맞는 셈이다.

이미 2025년부터 법원행정고등고시에 PSAT이 도입되었고, 5급 공채와 동일한 문제를 공동 활용해 왔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일원화로 평가된다.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는 그동안 필수과목이었던 한국사 과목이 아예 제외된다. 대신 국사편찬위원회가 시행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이 1차 시험의 한국사를 대체한다.

법원행정처는 “현행 법행고에서는 이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 9급의 대체 기준은 3급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사 과목이 빠지면서 전체 문항 수도 조정된다.

법원사무·등기사무 직렬은 총문항이 200문항→175문항으로 감소하고, 한국사 문항은 삭제되고 헌법·국어·영어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2차는 민법·민소법·형법/상법·형소법/등기법으로 변화가 없다.

전산직렬·사서직렬은 기존 1차 과목인 국어 30%, 한국사 30%, 영어 40%에서 국어·영어 각각 50%로 개편된다. 한국사는 전면 폐지되고, 총 문항수는 100문항을 유지한다.

법원행정처는 이번 개편을 통해 수험생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공공부문 채용시험에서 PSAT이 공통 적용됨에 따라 “법원·행정 등 여러 시험 간 준비 범위를 일치시켜 수험생의 이중 부담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와 과목수 감축은 “학습 효율과 시험 접근성을 높이며, 시험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은 11월 24일 입법예고되었으며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개편안은 2027년 시험부터 공식 적용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