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이재명 정부, ‘국민이 주인인 나라’ 비전…5대 국정목표·123대 과제 확정 추진

  • 맑음북부산38.6℃
  • 맑음상주33.5℃
  • 맑음철원32.4℃
  • 맑음대전32.4℃
  • 맑음태백32.1℃
  • 맑음충주32.3℃
  • 맑음제주33.0℃
  • 맑음대구35.2℃
  • 맑음영덕36.9℃
  • 맑음북강릉35.1℃
  • 맑음양산시40.9℃
  • 맑음서산33.1℃
  • 맑음부여31.9℃
  • 맑음진도군32.5℃
  • 맑음부안33.7℃
  • 맑음장수31.5℃
  • 맑음제천32.5℃
  • 맑음강진군35.2℃
  • 맑음백령도29.8℃
  • 맑음보령33.1℃
  • 맑음세종31.3℃
  • 맑음동해33.0℃
  • 맑음장흥35.2℃
  • 맑음통영32.5℃
  • 맑음울릉도33.4℃
  • 맑음창원37.0℃
  • 맑음봉화33.0℃
  • 맑음고흥35.3℃
  • 맑음천안32.2℃
  • 맑음함양군35.7℃
  • 맑음영광군34.2℃
  • 맑음정선군33.1℃
  • 맑음안동34.0℃
  • 맑음인제32.0℃
  • 맑음수원32.3℃
  • 맑음청주32.2℃
  • 맑음영월32.4℃
  • 맑음광주34.2℃
  • 맑음홍천32.4℃
  • 맑음이천33.2℃
  • 맑음문경32.6℃
  • 맑음영천36.1℃
  • 맑음목포31.8℃
  • 맑음임실32.5℃
  • 맑음양평32.7℃
  • 맑음서귀포33.6℃
  • 맑음의성34.7℃
  • 맑음북창원38.1℃
  • 맑음합천36.8℃
  • 맑음정읍34.2℃
  • 맑음청송군34.5℃
  • 맑음흑산도30.8℃
  • 맑음고창34.2℃
  • 맑음순천34.2℃
  • 맑음원주32.4℃
  • 맑음동두천31.3℃
  • 맑음울산36.0℃
  • 맑음광양시36.7℃
  • 맑음완도34.7℃
  • 맑음부산35.9℃
  • 맑음전주33.8℃
  • 맑음서청주32.0℃
  • 맑음거제34.7℃
  • 맑음의령군37.1℃
  • 맑음남원34.2℃
  • 맑음성산34.3℃
  • 맑음대관령30.1℃
  • 맑음강릉36.3℃
  • 맑음강화30.9℃
  • 맑음보성군34.2℃
  • 맑음인천31.6℃
  • 맑음진주37.0℃
  • 맑음김해시38.2℃
  • 맑음해남34.3℃
  • 맑음경주시37.3℃
  • 맑음북춘천32.8℃
  • 구름많음홍성32.8℃
  • 맑음보은31.3℃
  • 맑음춘천33.0℃
  • 맑음울진33.2℃
  • 맑음여수34.0℃
  • 맑음추풍령31.5℃
  • 맑음구미34.5℃
  • 맑음밀양37.2℃
  • 맑음군산32.8℃
  • 맑음속초30.4℃
  • 맑음파주32.5℃
  • 맑음거창36.0℃
  • 맑음영주32.7℃
  • 맑음순창군34.6℃
  • 맑음금산32.4℃
  • 맑음남해34.3℃
  • 맑음서울32.7℃
  • 맑음포항35.8℃
  • 맑음고산32.2℃
  • 맑음산청36.3℃
  • 맑음고창군33.6℃

이재명 정부, ‘국민이 주인인 나라’ 비전…5대 국정목표·123대 과제 확정 추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4:00:14
  • -
  • +
  • 인쇄
AI·혁신경제·균형성장·기본사회·국익외교까지 전방위 개혁 청사진 발표
▲사진 제공: 대통령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국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하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비전 아래 123개의 국정과제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국가비전, 3대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세부 추진전략, 재정 및 입법 계획 등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해 계획 수립 과정과 핵심 내용을 직접 보고받았다.

국정기획위가 제시한 국가비전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다.

여기에는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국정”과 “국민 모두의 행복을 정책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지”가 담겼다.

3대 국정원칙은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다. 이는 갈등과 분열 해소, 불공정·특권 해소, 국민 생활 개선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는 5대 국정목표 아래 23개 추진전략과 123개의 국정과제가 담겼다. 이는 국민공약과 대선 정책 제안, 야당 공약 중 공통 사항, 그리고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첫째,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분야에서는 개헌 추진과 함께 검찰·경찰·감사원 등 권력기관 개혁을 추진한다. 또한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국민참여와 공론화 과정을 활성화하며, 보훈 및 과거사 진상규명을 강화한다. 아울러 민원 행정을 혁신하고 규제를 합리화해 국민 편익을 높인다.

둘째,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목표 아래에서는 AI고속도로를 구축하고 AI반도체와 원천기술을 선점하는 전략을 펼친다. 바이오와 이차전지 등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벤처·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탄소중립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마련한다.

셋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위해 5극3특 혁신·일자리 거점을 조성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한다. 지방세 비율을 7대3으로 개선하고 주민자치를 강화하며, 서민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주거 안정, 농어촌 소득 증대와 안전망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

넷째, ‘기본이 튼튼한 사회’ 조성을 위해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하고 산재 예방을 강화한다. 기초생활보장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재가 돌봄을 확충한다. 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청년 지원, 여성 안전, 교육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아울러 K-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문화·관광 산업을 확장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인다.

다섯째,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3축 방어체계를 고도화하고 전작권 전환을 추진한다. K-방산을 세계 4대 강국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남북관계 정상화를 꾀한다.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펼쳐 G7+ 수준의 외교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한다.

국정기획위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12대 중점 전략과제를 별도로 선정했다. AI·에너지 대전환, 자치분권 강화, 필수의료 확충, K-컬처 산업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재정 계획은 2026~2030년 5년간 210조 원을 추가 투입하며,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를 통해 재원 부담 없이 추진한다. 법률 951건(법률 731건·하위법령 220건)도 정비해 내년까지 상당수를 국회에 제출하거나 개정 완료할 계획이다.

국정과제 이행은 대통령실·국무조정실·국가미래전략위원회(가칭)가 공동 점검한다. 국민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국정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지역공약은 17개 시·도별 ‘7대 공약·15대 과제’로 구체화돼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에 반영되며, 지방시대위원회가 총괄 지원한다.

이한주 위원장은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며, “국민 누구나 정책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계획은 향후 정부 최종 검토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