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공직자의 삶을 문학으로”...2024 공직문학상 대상, 이남훈 씨의 ‘사라지다’ 선정

  • 맑음거제14.4℃
  • 맑음문경11.8℃
  • 맑음강릉14.5℃
  • 맑음수원10.4℃
  • 맑음인제8.7℃
  • 맑음부산14.9℃
  • 맑음합천15.4℃
  • 구름많음보령9.3℃
  • 맑음보성군15.0℃
  • 맑음울산13.6℃
  • 맑음순창군12.3℃
  • 맑음울릉도12.8℃
  • 맑음완도14.4℃
  • 맑음함양군14.0℃
  • 맑음춘천10.1℃
  • 맑음군산8.9℃
  • 맑음임실12.5℃
  • 맑음고흥14.1℃
  • 맑음거창14.6℃
  • 맑음상주12.5℃
  • 맑음광양시15.4℃
  • 맑음여수14.1℃
  • 구름많음홍성8.9℃
  • 맑음대관령5.6℃
  • 맑음동해14.5℃
  • 맑음홍천9.2℃
  • 맑음고창군12.3℃
  • 맑음장흥14.4℃
  • 맑음고창11.5℃
  • 맑음북춘천8.4℃
  • 맑음고산10.7℃
  • 맑음울진14.8℃
  • 맑음양산시15.0℃
  • 맑음금산12.2℃
  • 맑음경주시14.7℃
  • 맑음성산13.2℃
  • 맑음목포10.2℃
  • 맑음북강릉12.7℃
  • 맑음영천13.0℃
  • 맑음철원9.4℃
  • 맑음봉화10.2℃
  • 맑음양평10.3℃
  • 구름많음제주12.8℃
  • 맑음북창원14.5℃
  • 맑음정선군9.8℃
  • 맑음안동11.3℃
  • 맑음광주13.0℃
  • 맑음의령군14.0℃
  • 맑음대전10.8℃
  • 맑음영주10.2℃
  • 맑음서울11.0℃
  • 맑음천안10.9℃
  • 맑음추풍령11.2℃
  • 맑음부여11.4℃
  • 맑음속초12.8℃
  • 맑음전주11.4℃
  • 맑음남해13.1℃
  • 맑음충주9.6℃
  • 맑음청송군11.3℃
  • 맑음김해시14.7℃
  • 맑음밀양14.7℃
  • 맑음세종10.9℃
  • 맑음정읍12.1℃
  • 맑음파주10.3℃
  • 맑음북부산14.6℃
  • 맑음청주10.6℃
  • 구름많음서산10.2℃
  • 맑음영월10.6℃
  • 맑음산청14.5℃
  • 구름많음해남11.9℃
  • 맑음순천12.8℃
  • 맑음서청주11.1℃
  • 맑음강진군14.3℃
  • 맑음남원12.5℃
  • 맑음진도군11.8℃
  • 맑음창원15.0℃
  • 맑음통영14.7℃
  • 맑음대구13.6℃
  • 구름많음흑산도12.1℃
  • 맑음인천9.2℃
  • 맑음의성12.9℃
  • 맑음제천9.1℃
  • 맑음포항13.7℃
  • 맑음태백8.3℃
  • 맑음부안11.6℃
  • 맑음원주8.9℃
  • 맑음영광군11.6℃
  • 맑음보은10.8℃
  • 맑음동두천10.3℃
  • 맑음영덕14.1℃
  • 맑음서귀포15.6℃
  • 맑음구미14.5℃
  • 맑음장수11.2℃
  • 맑음백령도7.4℃
  • 맑음이천11.1℃
  • 맑음진주14.2℃
  • 맑음강화9.7℃

“공직자의 삶을 문학으로”...2024 공직문학상 대상, 이남훈 씨의 ‘사라지다’ 선정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3:05:14
  • -
  • +
  • 인쇄
공직문학상 우수작 46편 선정...전자책(e-book)으로 제작
공직자의 삶과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낸 작품들, 11월 시상식 예정

공직문학상 대상 수상자(부산시 덕산정수사업소 이남훈씨)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 대통령상 영예의 대상작에는 부산광역시 덕산정수사업소의 이남훈 씨가 쓴 시 ‘사라지다’가 선정되었으며, 오랜 세월 병수발을 해온 어머니의 모습을 낡은 프린터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13일 ‘2024년 공직문학상’ 수상작 46편을 발표했다.

올해 공직문학상에는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 등 8개 부문에서 1,15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문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대상작에는 부산광역시 덕산정수사업소 이남훈 씨의 시, ‘사라지다’가 선정됐고, 금상(국무총리상)에는 괴산군청 유춘영 씨의 ‘마지막 콘서트’(시조), 안성시청 김소영 씨의 ‘틱틱틱’(수필), 달천고등학교 도희선 씨의 ‘등 뒤의 사랑’(소설), 방위사업청 양강모 씨의 ‘우리 꽃’(동시) 등 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인사혁신처장상)은 동백중학교 지일용 씨의 ‘함초’(시), 충청북도 김재건 씨의 ‘숲길을 걷다’(시조), 대구해올고등학교 송병현 씨의 ‘박 군 어머니의 방문’(수필) 등 3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주엽초등학교 윤남희 씨의 ‘네버엔딩스토리’(소설), 전남목포교육지원청 임종현 씨의 ‘골목길과 아이들’(동시), 웅천초등학교 장인진 씨의 ‘나비야 나비야’(동화), 곡선초등학교 허숙희 씨의 ‘나는 행복합니다’(공직윤리) 등 20편이 추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동상(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은 시 ‘해녀’의 우상민 씨, 시조 ‘안도’의 조숙진 씨, 소설 ‘회암사로 가는 길’의 김덕준 씨 등 20명의 수상자가 뽑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대부분의 작품이 공직생활에서의 경험을 이야기로 잘 엮어낸 것이 돋보였다”며, 대상 수상작인 ‘사라지다’에 대해 “오랜만에 발견한 보석 같은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시상식은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한 작품들은 전자책(e-book)으로 제작되어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계획이다.

 

 

[2024 공직문학상 대상 수상작]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