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제처, ‘2025 의원입법 연찬회’ 열고 부처 협력 강화...“정부 입법의 완성도 높인다”

  • 구름많음김해시12.3℃
  • 흐림제천8.6℃
  • 구름많음춘천14.5℃
  • 맑음포항15.3℃
  • 맑음양산시10.5℃
  • 흐림제주18.4℃
  • 맑음영광군10.1℃
  • 흐림속초18.3℃
  • 맑음홍성9.5℃
  • 흐림정선군10.1℃
  • 맑음장수5.1℃
  • 흐림인제13.7℃
  • 맑음구미9.3℃
  • 맑음부안10.9℃
  • 맑음태백7.6℃
  • 맑음밀양9.5℃
  • 흐림고산17.7℃
  • 구름많음광양시12.6℃
  • 맑음추풍령6.8℃
  • 맑음여수14.9℃
  • 흐림고흥9.7℃
  • 맑음대구10.1℃
  • 구름많음북춘천14.5℃
  • 흐림완도14.2℃
  • 맑음거창6.3℃
  • 맑음울산11.5℃
  • 맑음전주11.3℃
  • 구름많음진주7.0℃
  • 흐림강진군11.0℃
  • 흐림성산17.2℃
  • 맑음영주7.5℃
  • 맑음보령12.9℃
  • 흐림진도군12.8℃
  • 흐림장흥9.8℃
  • 맑음홍천14.4℃
  • 맑음동해16.2℃
  • 박무백령도17.4℃
  • 맑음안동7.8℃
  • 맑음대전10.2℃
  • 맑음고창9.4℃
  • 맑음세종10.0℃
  • 맑음보은7.0℃
  • 맑음산청7.2℃
  • 맑음강화17.3℃
  • 맑음파주15.6℃
  • 맑음수원13.5℃
  • 맑음서산11.8℃
  • 맑음순창군7.4℃
  • 맑음봉화4.9℃
  • 맑음충주10.0℃
  • 맑음임실6.9℃
  • 맑음부여8.7℃
  • 맑음정읍10.2℃
  • 맑음부산15.4℃
  • 맑음고창군9.2℃
  • 맑음상주8.4℃
  • 맑음목포13.7℃
  • 맑음서청주8.2℃
  • 맑음영덕12.5℃
  • 맑음통영13.7℃
  • 맑음이천12.6℃
  • 구름많음흑산도16.1℃
  • 흐림영월9.2℃
  • 맑음청송군5.2℃
  • 맑음의령군6.5℃
  • 구름많음북강릉17.2℃
  • 맑음군산10.9℃
  • 구름많음남해13.9℃
  • 맑음광주12.1℃
  • 맑음합천8.7℃
  • 구름많음북부산9.6℃
  • 맑음북창원12.3℃
  • 맑음순천6.8℃
  • 구름많음동두천16.6℃
  • 비인천16.9℃
  • 맑음경주시8.5℃
  • 구름많음서울16.3℃
  • 맑음의성6.6℃
  • 맑음남원7.4℃
  • 흐림해남10.6℃
  • 맑음문경7.7℃
  • 맑음울릉도18.4℃
  • 흐림양평14.5℃
  • 맑음천안8.3℃
  • 구름많음강릉18.6℃
  • 구름많음철원15.8℃
  • 맑음창원13.8℃
  • 맑음울진13.0℃
  • 구름많음보성군11.1℃
  • 맑음영천7.7℃
  • 맑음거제12.0℃
  • 구름많음대관령11.5℃
  • 맑음청주12.1℃
  • 흐림원주14.2℃
  • 흐림서귀포19.1℃
  • 맑음금산7.6℃
  • 맑음함양군5.8℃

법제처, ‘2025 의원입법 연찬회’ 열고 부처 협력 강화...“정부 입법의 완성도 높인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3:21:22
  • -
  • +
  • 인쇄
법안 예비검토·쟁점 조정 사례 공유…“국정과제 입법화, 부처 간 긴밀한 조율 필수”
▲‘2025년 의원입법 연찬회’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법제처가 각 부처와 국회 간 입법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27일 대전 KW컨벤션에서 ‘2025년 의원입법 연찬회’를 열고, 정부의 주요 정책을 입법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제도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중앙행정기관에서 법령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과 제도 활용법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지며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법제처는 정부 부처가 국정과제나 주요 정책을 ‘의원입법’ 방식으로 추진할 때,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에 법리적 문제와 조문 구성의 적절성을 미리 검토해 대안을 제시하는 예비검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법안 발의 이후에는 정책·법리 쟁점에 대한 검토 의견을 부처에 제공해 입법 대응을 지원하고, 부처 간 의견이 엇갈리는 법안은 법제처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이견을 조정하는 시스템도 가동 중이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법제처의 의원입법지원 제도 소개에 이어 실제 제도를 활용한 부처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국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국회 검토 시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기준, 대표적인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며 부처 법제 실무자와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국정과제 추진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부처 간 협업과 법제처의 조정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강욱 법제조정정책관은 “새 정부 국정철학을 담은 입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부처의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제처는 각 부처가 주요 법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법리적·절차적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부처 간 이견이 발생할 경우 정부 내 조정자로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