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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어블라이프 제공 |
농작업 안전교육 전문기업 밸류어블라이프는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협, 지자체 등 농업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작업환경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농작업 안전교육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 온열질환, 농약 노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농기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실습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밸류어블라이프는 현재까지 전국 농업 현장을 방문해 누적 약 3만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특정 지역이나 단일 작목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 재배 작목, 작업환경을 가진 농업인 군을 대면하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도출되는 신체 통증 부위와 안전사고 요인, 교육 수요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현장 누적 데이터는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농업인들의 호소 빈도가 높은 허리·어깨·무릎 통증과 반복작업에 따른 신체 부담 강도를 분석하고, 장시간의 굴곡 자세(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이는 자세), 계절별 온열질환 위험성, 농약 살포 시 보호구 착용법, 진드기 감염 경로, 농기계 조작 사고 위험 등 현장에서 도출된 팩트 지표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설계한다.
밸류어블라이프의 농작업 안전교육은 정보 전달형 이론 강의에서 탈피해 참여자가 직접 신체 동작을 수행하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인체공학적 농작업 자세 개선법, 부위별 통증 예방운동 및 스트레칭, 농작업 편이장비 조작법,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 규격, 계절별 응급대처 매뉴얼 등을 도입하여 교육 종료 후에도 농업인 스스로 안전요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범위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포함해 농작업 안전관리 전반으로 통합 운영된다. 세부 과목은 온열질환 예방, 농약 안전사용 규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농기계 사고 예방 공학, 편이장비 활용 실습, 농작업장 위험요인 자체 점검 등으로 구성되며, 수요 기관의 사업 목적에 맞춰 단일 주제 집중형 또는 복합 연계형 종합 프로그램으로 선택 조율이 가능하다.
특히 전국의 여러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거쳐 사전에 참여 농업인의 평균 연령, 주력 재배 작목, 지역 환경 요인, 수행 계절, 교육 예산 등의 변수를 취합 후 기관별 맞춤형 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동일한 안전 주제라 하더라도 참여 대상의 작업 특성과 하우스·노지 등 현장 상황에 맞춰 매칭 사례와 실습 프로토콜을 다르게 적용해 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운영 체계 측면에서는 1회성 특강부터 다회차 변화관리 프로그램, 소규모 마을 단위 방문 교육, 사전·사후 기능 평가, 만족도 조사, 교육 물품 패키징, 행정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한다. 다회차 사업의 경우 참여자의 통증 척도, 신체 기능 지표, 작업 자세 변화도, 안전수칙 인지도 및 실천율 등을 사전과 사후로 분리 측정하여 교육에 따른 정량적 변화 수치를 비교 검증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출석 현황, 만족도 통계, 평가 데이터, 개선사항이 명시된 행정 결과보고서를 제공해 기관의 성과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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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어블라이프 |
밸류어블라이프 한재덕 대표는 “전국의 농업 현장을 다니며 만난 농업인들의 통증과 작업환경, 안전 문제를 바탕으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정해진 내용을 반복하는 교육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데이터를 통해 농업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안전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기획과 전문강사 배치, 현장 운영, 물품 준비, 평가와 결과보고까지 기관이 필요로 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밸류어블라이프는 향후 전국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지자체, 농업인 단체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과 작목별 특성에 맞는 농작업 안전교육 및 농업인 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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