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 교육기관 비비안앤스탠리(VSGIS)는 2024년도 졸업생 전원이 듀크, UC버클리 등 미국 현지 상위 20위 이내 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비비안앤스탠리의 올해 졸업생들은 모두 전액 장학금 및 생활비 지원 등의 혜택과 함께 세계 유수한 대학교에 합격했다. 비비안앤스탠리는 개교 이래로 꾸준히 미국 상위 20위권 이내 대학을 비롯해 홍콩과학기술대, 토론토대학 등 전 세계 명문 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해왔다.
비비안앤스탠리는 최신 진학 동향에 대해 분석한 정보와 새롭게 바뀐 입시 트렌드에 맞춘 준비를 학교에서 직접 챙겨주고 있다. 더불어 오랫동안 축적해온 진학, 입시 관련 경험을 통해 현재 학생들의 장 단점을 분석하여 개개인의 진학 목표를 이루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검증된 톱 클래스 교사진과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학부모와의 1:1 맞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그리고 미서부교육청(WASC)과 미중부교육청(MSA-Cess)으로부터 정식 학력인증을 받았다.
비비안앤스탠리는 하이스쿨 커리큐럼에 AP가 17과목 배치되어 있어 매우 수준 높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선생님들과 대학 진학 카운셀러들의 직접 지도로 학생들의 과외활동 및 진학 활동까지 관리해주는데 진로 목표에 따라 학생기자 활동, 각종 대회 참가 및 봉사활동, 논문 및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졸업 이후 대학생활을 고려하여 아카데믹한 영어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Debate, Public Speaking, 토플, SAT, Essay Writing 등 다양한 활동을 정규수업 시간에 배정하여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비비안앤스탠리 관계자는 “VSGIS는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속적으로 밀착 관리하는 컨설팅 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앞으로도 세계 명문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입학시킬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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