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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풍로 블랙 |
제주 흑돼지 다이닝 브랜드 풍로 블랙이 제철 식재료와 흑돼지를 결합한 여름 부타카세 코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풍로 블랙은 제주 흑돼지의 부위별 조리법과 계절 식재료를 코스로 구성한 부타카세 전문 브랜드다. 부타카세는 돼지고기를 뜻하는 부타(豚)와 오마카세를 결합한 명칭으로, 흑돼지 다이닝 코스 형태로 운용된다.
여름 코스는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세 가지 한입거리를 시작으로 돈설과 대파 시오타래, 가브리살과 애호박구이, 돈살치살과 알감자구이, 알목살과 껍살, 한치 물회, 갈매기살과 표고버섯, 항정살 미소구이, 흑돼지 갈비찜 반상, 애플망고 소르베 순으로 진행된다.
식재료 항목에는 청귤, 대정 비트, 애월 유정란, 제주산 애호박, 제철 한치 등 제주산 농수산물이 포함되었다. 계절 식재료와 흑돼지를 연계해 코스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고기 부위는 가브리살, 돈살치살, 갈매기살, 항정살, 알목살, 껍살 등이 사용된다. 부위별 특성에 따른 조리법을 적용했으며, 중간 코스에 여름 제철 한치 물회를 배치했다.
풍로 블랙은 제주 식문화와 제철 식재료를 결합한 계절별 코스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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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풍로 블랙 |
브랜드 관계자는 "부타카세는 흑돼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보는 코스인 동시에 제주의 계절과 식재료를 함께 경험하는 다이닝"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흑돼지를 활용해 계절마다 새로운 코스를 선보이며 풍로만의 부타카세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풍로 블랙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육거리에서 신화월드 방향 약 700m 거리의 마마뜰 상가에 위치해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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