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1회 대한민국 외식대상’ 시상식 |
외식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브랜드와 경영인을 선정하는 ‘제1회 대한민국 외식대상’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FOOD BUSINESS KOREA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김유진아카데미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총 18개 부문에서 2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외식대상은 외식업계의 브랜드 경쟁력과 경영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에서 이뤄진 성과를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장 운영과 고객 만족을 비롯해 콘텐츠 활용, 지역 브랜드 경쟁력, 디지털 유통,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를 시상 대상으로 삼았다.
주요 수상자로는 신성장 브랜드 대상에 오세빈 제이콥스 핏제리아 대표와 김문겸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 대표가 선정됐다. 외식문화혁신대상은 정소진 몽중식 대표, 외식경영혁신대상은 이수형 프레베리 대표가 수상했다.
콘텐츠경영대상은 최연 골드참치 대표와 권영미 몸숨쉼 정원 대표에게 돌아갔다. 브랜드가치대상은 박문수 심경희의 라라랜드 대표, 고객만족 경영대상은 박승현 양자강 대표, 대한민국 로컬브랜드대상은 김수진 용지봉 대표가 받았다.
프랜차이즈산업발전대상에는 문대호 국수나무 대표가 선정됐으며, 멀티브랜드경영대상은 목포씨·대양정·대반동501 등을 운영하는 오동엽 대표와 이태리 국시·도산뚝배기·우도옥 등을 운영하는 문진현 대표가 수상했다.
외식 디지털 유통대상은 서재일 팔공냉면 대표,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대상은 정희윤 나드리 쫄면 대표, 글로벌 프랜차이즈 대상은 김한주 사위식당 대표가 각각 받았다.
크리에이터 대상에는 정연두 무릉면옥 대표와 김미경 씨가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문 대상은 정승욱 달쭈꾸미·대한온라인광고학교 대표, 한국 외식문화유산 대상은 정혜인 조양관 대표, 대한민국 외식경영 리더십 대상은 장기조 두둑한 한판 대표가 선정됐다.
이 밖에 ‘2026 올해의 장전인상’은 신재우 명인설렁탕 대표가 수상했으며, 시상식 최고상인 ‘2026 대한민국 외식대상 그랑프리’는 이동복 태백산 그룹 회장에게 돌아갔다.
이날 송혜진 김유진아카데미 교장 겸 FOOD BUSINESS KOREA 발행인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외식 소비자의 정보 탐색 방식 변화를 언급하며 외식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 발행인은 대한민국 외식대상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외식산업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증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시상식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외식산업 성과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외식 전문 방송국 재개 계획도 발표했다. 향후 외식업계의 인물과 브랜드, 경영 사례 등을 다루는 전문 콘텐츠를 제작하고, FOOD BUSINESS KOREA의 미디어 기능과 김유진아카데미의 교육·컨설팅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송 발행인은 2016년 김유진아카데미 장전 1기 졸업식에서 전했던 “장사의 신으로 우뚝 설 귀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다시 언급하며 외식업 종사자와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