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파프리카의 다양한 요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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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이금기 홍보대사 파프리카 요리 챌린지' 조직위원과 심사위원, 그리고 대회 수상자의 기념촬영(출처: 싸이쿡요리연구소) |
요리 전문 플랫폼 싸이쿡(대표 이희숙)이 주최한 ‘제10회 이금기 홍보대사 파프리카 요리 챌린지’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산 파프리카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유명 셰프들이 참가해 개성 넘치는 요리 경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싸이쿡이 주최·주관하고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와 사단법인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가 후원했다. 또한 주방가전 기업 휴롬과 쿡웨어 브랜드 하이쿠진, 투라(2LA)가 협찬사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챌린지는 ‘파프리카로 만드는 세계의 맛’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금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내 셰프 20명이 참가해 국산 파프리카와 이금기 소스를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였다. 대회는 싸이쿡요리연구소에서 열렸으며, 심사에는 이금기 상임고문인 여경래 셰프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맛과 창의성, 비주얼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고의 맛상’은 윤진숙 셰프가 수상했으며, ‘멋상’은 민경은 셰프, ‘아이디어상’은 문신애 셰프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파프리카상, 휴롬상, 하이쿠진상, 투라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최고의 맛상, 멋상, 아이디어상 수상자에게는 3박 4일 일정의 이금기 홍콩 본사 견학과 중식 식문화 연수 기회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최고의 맛상을 받은 윤진숙 셰프는 “메론 농장에서 솎아낸 어린 메론의 아삭한 식감이 국산 파프리카와 이금기 소스의 풍미를 더욱 돋보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연구를 진행했다”며 “식재료의 조화와 조리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싸이쿡 이희숙 대표는 “이번 대회는 국산 파프리카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요리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함께 만들어 준 참가 셰프들과 후원·협찬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쿡은 홈쇼핑 요리방송 조리 지원과 각종 요리 경연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식문화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신 조리설비를 갖춘 대형 요리 스튜디오를 새롭게 오픈해 공간 대여와 맞춤형 클래스 운영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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