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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교육문화그룹, ‘2026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서 교육문화기업 부문 대상 수상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4: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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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교육문화그룹 사진 제공

 

 

 

 


남이섬 교육문화그룹(대표 민경우)이 지난 10일 개최된 ‘2026 제1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교육문화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능대학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GS리테일, 청호나이스, ㈜엠케이수중산업개발, ㈜시스템테크, 고려세무회계사무소 이재호 공인회계사, 천인지한의원, 가톨릭대 에너지환경공학과 이강민 교수, 원페이지금융스쿨,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렉시타로 등 총 36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전지경·소프라노 박지은·테너 양승호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은 남이섬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전담하며 국제교류, 공연, 전시, 축제, 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으며, 그 중심에는 남이섬의 대표 책문화 축제인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가 있다.

지난 5월 열린 ‘2026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는 ‘낭만’을 주제로 2026 나미콩쿠르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그림책 워크숍, 북페어 ‘썸책방’, 세계 문학 여행, 어린이 북캠프, 숲속 북케이션, 북크닉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책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특히 올해 나미콩쿠르에는 90개국에서 1,900여 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작품이 선정돼 축제와 연계 전시됐다. 그랑프리는 벨기에 작가 아스트리드 베르플랑케(Astrid Verplancke)의 ‘Account of the Shipwreck’가 수상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세계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교류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민경우 대표는 “앞으로도 그림책, 음악, 전시, 공연, 생태교육, 웰니스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이섬을 어린이가 행복하고 문화적 감수성이 깨어나는 섬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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