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개정 TOEFL 시행을 앞두고 시험 구조와 유형 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족집게어학원이 개정 TOEFL을 완전히 반영한 2·3월 정규 수업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족집게어학원은 단순히 기존 문제를 반복하는 방식이 아닌, 2026년 개정 TOEFL의 변화된 출제 방향과 신유형을 반영한 기출베이스 자체 제작 자료를 기반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일 상당한 분량의 실전형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시험 변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딩 영역에서는 기존의 아카데믹 지문뿐 아니라, 일상적 상황을 바탕으로 한 질문형 리딩까지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최근 새롭게 등장한 단어 배열형 문제에 대해 명확한 풀이 기준과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유형은 아직 시중에 체계적인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족집게어학원은 이미 수업 내에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스닝 영역 역시 변화된 유형에 맞춰 세분화된 훈련이 이루어진다.
듣고 바로 반응하여 정답을 고르는 유형에서는 선택지 판단 기준과 오답 제거 전략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두 번째 문제 유형에서는 다양한 분석을 통한 대화문 구조 파악 훈련이 진행된다. 이후 공지형·아카데믹 중심의 세 번째, 네 번째 유형까지 단계적으로 학습이 이어진다.
스피킹 수업에서는 단순 암기가 아닌, 출제 패턴과 말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확히 짚는 훈련이 이루어진다. 특히 인터뷰 형식에서 같은 토픽으로 네 차례 발화해야 하는 경우, 어떤 부분을 어떻게 확장해야 하는지가 명확히 정리되어 있어 말문이 막히는 기초 학생들도 고득점을 받도록 유창하면서도 포인트가 정확한 답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라이팅 영역에서는 기존 유형은 물론, 새롭게 추가된 유형에 대한 전략적 접근법을 다룬다. 특히 편지 유형은 아카데믹 라이팅 문제와 채점 기준과 접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한 구조와 표현을 별도로 분석해 전달한다. 이 과정 덕분에 리스닝이 약한 완전 기초 단계의 학생들도 이번 토플라이팅의 변화로 단기간에 라이팅 만큼은 만점에 가까운 실질적인 점수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학원 측의 설명이다.

족집게어학원의 토플 프로그램은 미국·일본 유학 준비생을 비롯해, 미대·음대 입시, 중학생 보딩스쿨 준비, 교환학생, 송도 글로벌캠퍼스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IELTS나 듀오링고 시험 접근이 어려운 완전기초 학생의 경우, 중학교 영어부터 단기간에 정리한 뒤 공통 영어를 기반으로 각 시험에 필요한 필수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학생 관리 방식 역시 차별화되어 있다. 단어·문법 암기만을 강요하는 스파르타식 관리나 조교 중심의 관리가 아닌, 강사가 직접 학생을 관리하며 학원에 머무는 동안 질문 응답과 학습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하루 평균 300~500단어를 암기해 강사에게 직접 보고하며, 학습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토플 수업은 원장·부원장 직강 체제로 운영된다. 이종호 원장은 EBS TOEFL 및 다수의 토플 교재 저자로, EBS와 메가스터디에서 인강 강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년 이상 토플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SAT 학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TOEFL 70점대 대학생을 위한 SAT 연계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서초·반포·대치동 등 강남권에서 토플학원을 찾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학원 관계자는 “토플처럼 난도가 높은 시험일수록 학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험이 어떻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지, 어떤 유형을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가 이미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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