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비롯해 요리를 다룬 프로그램들이 큰 주목을 받으며, 직접 요리를 만들고 즐기는 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뜨거워진 요리 열기는 실제 요리학원 등록과 수강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한솔요리학원은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10월, 요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부터 진학을 준비하는 전공 예정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 학생패키지·대회반·면접·진로탐색반 최대 30% 할인 제공 ▲ 친구·지인 동반 등록 시 모두 10% 추가 할인 적용 ▲ 요리·바리스타·제과제빵 일반 정규과정 등록 시 재료비&실기 교재 무료 제공 ▲ 학생반 등록 시, 한솔 시그니처 전용 키트인 조리복 한 벌과 각인 셰프칼 한 세트 증정
특히 입시 시즌을 얼마 남기지 않은 지금,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은 ‘면접 대비’다. 학교별 기출 분석과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강의, 포트폴리오 정리와 자기소개서 첨삭, 실제 면접을 가정한 모의 실습까지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는 합격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러한 이유로 한솔요리학원의 학생패키지 과정은 매년 높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10월에는 최대 30% 할인 혜택으로 수강할 수 있다. 여기에 친구나 지인과 동반 등록할 경우 10%가 추가로 적용돼 학생들은 총 40%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 과정 수강생들에게도 동반 등록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조리·바리스타·제과제빵 정규과정 등록 시 교재와 실기 재료비가 무료로 지원돼,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부담 없이 원하는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
한솔요리학원 관계자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10월은 막바지 점검과 내년을 위한 선행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이벤트가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더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요리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한솔요리학원은 앞으로도 모든 이들이 요리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솔요리아카데미는 성과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4년부터 2025학년도까지 조리특성화고 합격생 484명, 조리전공대학 합격생 3,314명을 배출했으며, 2011년부터 2025년 9월 말까지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총 3,396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이러한 수치는 한솔요리아카데미가 명실상부 ‘코리아 넘버원’ 요리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올해 3,500개 돌파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한솔요리학원 HYCA 선수단은 최근 부산마리나 셰프챌린지에서 장관상 2개, 기관장상 4개를 포함해 총 28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학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10월 18~19일 열리는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과 11월 12~14일 개최되는 상하이 국제요리대회 등 굵직한 대회를 앞두고 있는 한솔요리학원은, ‘코리아 넘버원’ 요리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전국 13개 지점에서 운영되는 학생패키지 및 대회반 과정은 입시 성공은 물론 글로벌 셰프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확장하는 커리큘럼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입시·대회 준비에서 취업·창업·유학까지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지원하는 것이 한솔요리아카데미의 교육 철학이다.
학생반·정규과정 외에도 베이킹, 라떼아트, 티블렌딩, 쿠킹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수업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13개 지점을 통해 상담과 등록이 가능하다.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신에게 적합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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