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전년대비 합격률 두 배 껑충”…관세사 1차 466명 합격·28.16%

  • 맑음부안19.5℃
  • 맑음순천22.9℃
  • 구름많음제천23.9℃
  • 맑음금산24.9℃
  • 맑음강진군23.1℃
  • 맑음거제18.8℃
  • 맑음합천23.3℃
  • 맑음안동21.7℃
  • 맑음보령23.4℃
  • 구름많음제주19.3℃
  • 구름많음동해15.4℃
  • 맑음대구19.6℃
  • 맑음장흥21.7℃
  • 흐림속초13.4℃
  • 맑음정선군26.0℃
  • 맑음부산19.2℃
  • 맑음정읍23.1℃
  • 맑음대관령16.4℃
  • 맑음태백18.8℃
  • 맑음인천22.1℃
  • 맑음고창군21.7℃
  • 맑음산청23.2℃
  • 맑음문경22.9℃
  • 구름많음고산21.4℃
  • 구름많음서귀포19.4℃
  • 맑음청송군20.2℃
  • 맑음양산시21.0℃
  • 구름많음영월25.2℃
  • 구름많음울진14.3℃
  • 맑음수원26.0℃
  • 맑음동두천26.5℃
  • 맑음추풍령22.2℃
  • 맑음보은22.6℃
  • 맑음강화21.8℃
  • 맑음진도군19.1℃
  • 맑음통영21.9℃
  • 맑음김해시21.9℃
  • 맑음인제24.4℃
  • 맑음남원25.5℃
  • 맑음울릉도13.9℃
  • 맑음북부산20.9℃
  • 맑음의성23.6℃
  • 맑음임실24.9℃
  • 맑음영주23.1℃
  • 맑음홍성26.7℃
  • 맑음서울27.2℃
  • 맑음군산20.4℃
  • 맑음울산16.5℃
  • 맑음포항15.1℃
  • 맑음충주25.7℃
  • 맑음세종24.8℃
  • 맑음파주24.2℃
  • 구름많음강릉16.6℃
  • 맑음대전25.4℃
  • 맑음보성군22.1℃
  • 맑음고창22.2℃
  • 맑음의령군22.5℃
  • 맑음이천26.2℃
  • 맑음구미23.4℃
  • 맑음홍천27.0℃
  • 맑음영덕15.7℃
  • 맑음진주23.6℃
  • 맑음상주23.7℃
  • 맑음창원22.4℃
  • 맑음함양군24.2℃
  • 맑음고흥19.6℃
  • 맑음전주26.0℃
  • 맑음여수20.2℃
  • 맑음광양시23.0℃
  • 맑음북춘천26.3℃
  • 구름많음백령도14.4℃
  • 맑음완도20.3℃
  • 맑음해남19.7℃
  • 맑음남해22.2℃
  • 맑음원주26.3℃
  • 맑음장수23.0℃
  • 맑음영광군21.1℃
  • 구름많음봉화20.6℃
  • 맑음거창22.5℃
  • 맑음광주27.3℃
  • 맑음순창군26.5℃
  • 맑음서청주24.1℃
  • 구름많음목포21.0℃
  • 구름많음북강릉15.0℃
  • 맑음청주25.5℃
  • 맑음경주시17.6℃
  • 맑음서산22.6℃
  • 맑음철원25.5℃
  • 구름많음흑산도17.9℃
  • 구름많음성산17.5℃
  • 맑음양평25.1℃
  • 맑음천안25.1℃
  • 맑음밀양22.6℃
  • 맑음영천18.1℃
  • 맑음춘천26.6℃
  • 맑음북창원22.9℃
  • 맑음부여26.7℃

“전년대비 합격률 두 배 껑충”…관세사 1차 466명 합격·28.16%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4:31:59
  • -
  • +
  • 인쇄
응시자 1,655명 중 466명 통과…회계학 과락률 54%로 합격 당락 갈라
20대 합격자 과반 차지하며 강세…여성 합격 비중 54.29%로 남성 앞질러

 

 

 




올해 관세사 1차 시험에서 합격률이 크게 뛰었다. 응시자 세 명 중 한 명꼴로 합격자가 나오면서 지난해보다 문턱이 낮아진 모습이다. 다만 과목별 난이도 편차와 과락 비율은 여전히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일 발표한 ‘제43회 관세사 1차 시험 결과’에 따르면, 응시자 1,655명 가운데 466명이 합격해 28.1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체 대상자 2,122명 중 467명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아 응시율은 77.99%로 집계됐다.
 

이번 합격률은 지난해 15.43%보다 약 12%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치다. 합격자 수도 218명에서 466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단순 수치만 보면 합격 문턱이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관세사 1차 시험은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합격한다. 기준 자체는 변화가 없지만, 올해는 평균 점수와 과락 비율에서 과목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과목별 채점 결과를 보면 관세법개론 평균은 53.87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내국소비세법도 52.42점으로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다.

반면 무역영어는 평균 45.16점으로 낮았고, 과락 비율이 41.20%에 달했다. 특히 회계학은 평균 38.89점에 그치며 응시자의 절반 이상인 54.32%가 과락을 기록했다.

결국 일부 과목은 비교적 평이했지만, 회계학과 무역영어에서 탈락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합격 여부가 갈린 것으로 보인다.

전체 대상자 2,122명 가운데 실제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655명이다. 467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응시율은 77.99%다.

전문자격 시험 특성상 준비 기간 부담과 난이도, 직장 병행 등의 이유로 시험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합격자 466명 가운데 20대는 281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절반을 넘는 규모다. 이어 30대 132명, 40대 31명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은 22명에 그쳤고, 70대 이상 합격자도 1명이 포함됐다. 연령 분포를 보면 젊은 수험생 중심 구조가 뚜렷하게 유지되고 있다.

성별로 보면 여성 합격자가 253명으로 54.29%를 차지했다. 남성은 213명이다.

여성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최근 전문자격 시험에서 나타나는 여성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3월 14일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이번 1차 시험에 이어, 최종 관문인 2차 시험은 오는 6월 13일 실시될 예정이다. 2차 시험 원서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관세법과 관세율표 및 상품학, 관세평가, 무역실무 등 4개 과목에 대해 각 80분씩 서술형 평가로 치러진다.

2024년부터 1차와 2차 시험 접수 기간이 분리되면서, 1차 합격자라도 별도로 2차 접수를 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1차 합격자 수가 대폭 늘어난 만큼 6월에 있을 2차 시험의 경쟁이 예년보다 훨씬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