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 몰린 제33회 공인노무사 시험, 최종 ‘329명’ 전원 합격

  • 흐림북부산7.0℃
  • 흐림정읍7.1℃
  • 흐림봉화2.6℃
  • 흐림제천4.3℃
  • 흐림울진8.8℃
  • 흐림울릉도14.1℃
  • 흐림상주6.0℃
  • 흐림청주8.5℃
  • 흐림장수3.2℃
  • 흐림춘천5.4℃
  • 구름많음서귀포16.5℃
  • 구름많음부산14.1℃
  • 흐림원주6.1℃
  • 구름많음광양시9.1℃
  • 흐림보령9.1℃
  • 구름많음거제9.1℃
  • 흐림고창군7.5℃
  • 흐림청송군2.6℃
  • 흐림홍성6.2℃
  • 흐림서산7.2℃
  • 구름많음여수11.2℃
  • 흐림해남5.3℃
  • 흐림수원7.7℃
  • 흐림남원5.2℃
  • 흐림의성4.2℃
  • 흐림진주4.3℃
  • 흐림보은4.9℃
  • 구름많음목포9.2℃
  • 비인천10.0℃
  • 흐림서청주5.1℃
  • 흐림흑산도13.9℃
  • 흐림부여6.1℃
  • 흐림대구7.5℃
  • 구름많음창원11.2℃
  • 흐림철원5.4℃
  • 흐림군산7.5℃
  • 구름많음남해9.3℃
  • 흐림인제5.5℃
  • 흐림서울8.2℃
  • 흐림밀양7.5℃
  • 흐림동두천6.0℃
  • 구름많음북창원8.8℃
  • 흐림충주5.5℃
  • 흐림고흥5.7℃
  • 흐림대관령4.5℃
  • 흐림제주14.1℃
  • 흐림천안5.4℃
  • 흐림광주8.9℃
  • 흐림안동4.7℃
  • 흐림산청4.7℃
  • 흐림구미6.8℃
  • 흐림합천6.3℃
  • 구름많음의령군4.0℃
  • 흐림고창7.2℃
  • 흐림보성군9.1℃
  • 구름많음성산12.2℃
  • 구름많음통영10.5℃
  • 흐림양평6.5℃
  • 흐림임실4.8℃
  • 흐림강릉14.1℃
  • 흐림영광군7.4℃
  • 흐림순창군5.1℃
  • 흐림거창3.9℃
  • 흐림강화7.3℃
  • 흐림이천5.6℃
  • 흐림강진군7.0℃
  • 흐림홍천5.2℃
  • 흐림세종6.6℃
  • 흐림양산시8.3℃
  • 흐림고산16.2℃
  • 흐림전주8.6℃
  • 흐림경주시5.9℃
  • 흐림영월4.0℃
  • 흐림정선군4.7℃
  • 흐림순천3.5℃
  • 흐림포항11.2℃
  • 흐림태백6.3℃
  • 구름많음울산11.1℃
  • 흐림북춘천5.4℃
  • 흐림파주4.5℃
  • 흐림김해시9.0℃
  • 흐림추풍령6.1℃
  • 구름많음완도8.5℃
  • 흐림동해10.9℃
  • 흐림부안8.0℃
  • 흐림북강릉9.5℃
  • 흐림영천4.4℃
  • 흐림금산5.2℃
  • 구름많음장흥6.3℃
  • 비백령도10.4℃
  • 흐림함양군3.8℃
  • 흐림속초12.7℃
  • 흐림문경5.8℃
  • 흐림진도군10.2℃
  • 구름많음영덕11.8℃
  • 흐림영주4.9℃
  • 흐림대전7.5℃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 몰린 제33회 공인노무사 시험, 최종 ‘329명’ 전원 합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4:38:08
  • -
  • +
  • 인쇄
3차 시험...응시대상자 330명, 결시생 1명, 합격률 100%
역대 최다 지원자… 35.3대 1의 경쟁률 기록
20·30대 합격주도...여성합격자도 남성보다 12% 앞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 제33회 공인노무사 시험이 역대 최다 지원자와 함께 마무리됐다. 특히 마지막 관문인 3차 면접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최종 합격하며 329명이 공인노무사로서의 새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공인노무사 제3차 시험에는 응시대상자 330명 중 329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이는 면접시험 기준에 따라, 평가 요소별로 “중”(2점) 이상을 받은 응시자가 불합격 없이 모두 통과한 결과다.

합격자 연령대는 20대가 172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138명, 40대 18명, 50대 1명이 합격했다.

올해는 10대와 60대 이상의 합격자는 없었다. 성별로는 여성 합격자가 184명으로 남성 합격자(145명)보다 39명 더 많아 여성의 두드러진 약진을 보여줬다.

2024년 공인노무사 시험 지원자 수는 11,646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자 수(10,225명) 대비 13.9% 증가한 수치로, 경쟁률 역시 35.3대 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공인노무사 시험 지원자 수를 살펴보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2015년 3,965명(15.9대 1) ▲2016년 4,760명(19.4대 1) ▲2017년 5,635명(22.5대 1) ▲2018년 4,744명(15.8대 1) ▲2019년 6,211명(20.7대 1) ▲2020년 7,549명(25.1대 1) ▲2021년 7,655명(25.5대 1) ▲2022년 8,261명(27.5대 1) ▲2023년 10,225명(34.08대 1) ▲2024년 11,646명(35.3대 1)으로 2018년에만 약간 주춤했을뿐 지원 열풍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인노무사는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노동 관련 법률을 다루며 기업과 노동자 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전문 직업이다. 노동법 및 인사·노무관리와 관련된 사회적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인노무사 자격은 높은 직업 안정성을 보장받고 있다. 이는 사회 초년생인 20대와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30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최근 직장 내 노동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동법 강화 움직임이 증가하면서 공인노무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는 노동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대의 지원 동기를 자극했다.

공인노무사 시험의 인기 상승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갖춘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노동 시장 변화와 맞물려 지원 열풍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