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 몰린 제33회 공인노무사 시험, 최종 ‘329명’ 전원 합격

  • 맑음제천-10.2℃
  • 맑음경주시-6.3℃
  • 맑음동해-6.3℃
  • 눈흑산도-1.2℃
  • 맑음거제-3.7℃
  • 맑음수원-10.6℃
  • 맑음문경-8.9℃
  • 맑음충주-9.4℃
  • 맑음춘천-10.9℃
  • 눈목포-3.9℃
  • 맑음동두천-12.7℃
  • 맑음김해시-5.0℃
  • 맑음파주-12.6℃
  • 맑음남해-4.1℃
  • 맑음구미-7.1℃
  • 맑음통영-4.1℃
  • 맑음속초-6.7℃
  • 눈백령도-6.6℃
  • 흐림고산0.7℃
  • 흐림천안-8.2℃
  • 흐림해남-3.8℃
  • 맑음광양시-6.0℃
  • 눈제주1.1℃
  • 맑음진주-6.5℃
  • 맑음의령군-7.1℃
  • 맑음북춘천-11.8℃
  • 맑음울진-6.7℃
  • 맑음청송군-9.9℃
  • 맑음의성-7.6℃
  • 맑음강화-11.2℃
  • 흐림장수-9.6℃
  • 맑음합천-4.7℃
  • 맑음안동-9.4℃
  • 흐림철원-13.5℃
  • 흐림영광군-4.6℃
  • 맑음봉화-10.6℃
  • 맑음부산-4.2℃
  • 흐림순창군-6.8℃
  • 구름많음전주-7.9℃
  • 흐림성산-1.1℃
  • 흐림부여-6.1℃
  • 맑음양평-9.8℃
  • 맑음대관령-15.2℃
  • 눈홍성-7.5℃
  • 눈청주-7.5℃
  • 맑음강릉-7.1℃
  • 맑음영덕-7.0℃
  • 맑음홍천-10.1℃
  • 맑음대전-8.2℃
  • 맑음금산-7.9℃
  • 흐림보령-6.3℃
  • 흐림정읍-7.0℃
  • 맑음보은-8.2℃
  • 맑음정선군-11.1℃
  • 맑음밀양-5.3℃
  • 맑음영천-7.2℃
  • 맑음이천-10.1℃
  • 맑음장흥-4.9℃
  • 맑음포항-5.5℃
  • 흐림태백-13.2℃
  • 맑음인제-11.0℃
  • 맑음북강릉-7.4℃
  • 흐림임실-7.7℃
  • 맑음인천-11.2℃
  • 구름많음진도군-3.0℃
  • 맑음추풍령-9.2℃
  • 맑음창원-4.5℃
  • 맑음함양군-7.0℃
  • 흐림고창-4.6℃
  • 맑음대구-5.9℃
  • 흐림고창군-6.5℃
  • 흐림부안-4.2℃
  • 구름많음서산-6.8℃
  • 맑음양산시-3.5℃
  • 눈울릉도-4.3℃
  • 맑음산청-6.9℃
  • 맑음서울-11.4℃
  • 흐림남원-8.0℃
  • 맑음북창원-4.2℃
  • 맑음영주-9.3℃
  • 맑음고흥-5.0℃
  • 맑음여수-5.3℃
  • 맑음거창-8.4℃
  • 구름많음서귀포0.9℃
  • 맑음원주-9.7℃
  • 눈광주-5.6℃
  • 맑음보성군-4.4℃
  • 구름많음완도-3.6℃
  • 맑음영월-10.3℃
  • 맑음세종-8.1℃
  • 맑음강진군-4.3℃
  • 맑음울산-5.7℃
  • 구름많음군산-6.0℃
  • 맑음상주-8.2℃
  • 흐림순천-7.0℃
  • 흐림서청주-7.8℃
  • 맑음북부산-4.9℃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 몰린 제33회 공인노무사 시험, 최종 ‘329명’ 전원 합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4:38:08
  • -
  • +
  • 인쇄
3차 시험...응시대상자 330명, 결시생 1명, 합격률 100%
역대 최다 지원자… 35.3대 1의 경쟁률 기록
20·30대 합격주도...여성합격자도 남성보다 12% 앞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 제33회 공인노무사 시험이 역대 최다 지원자와 함께 마무리됐다. 특히 마지막 관문인 3차 면접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최종 합격하며 329명이 공인노무사로서의 새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공인노무사 제3차 시험에는 응시대상자 330명 중 329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이는 면접시험 기준에 따라, 평가 요소별로 “중”(2점) 이상을 받은 응시자가 불합격 없이 모두 통과한 결과다.

합격자 연령대는 20대가 172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138명, 40대 18명, 50대 1명이 합격했다.

올해는 10대와 60대 이상의 합격자는 없었다. 성별로는 여성 합격자가 184명으로 남성 합격자(145명)보다 39명 더 많아 여성의 두드러진 약진을 보여줬다.

2024년 공인노무사 시험 지원자 수는 11,646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자 수(10,225명) 대비 13.9% 증가한 수치로, 경쟁률 역시 35.3대 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공인노무사 시험 지원자 수를 살펴보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2015년 3,965명(15.9대 1) ▲2016년 4,760명(19.4대 1) ▲2017년 5,635명(22.5대 1) ▲2018년 4,744명(15.8대 1) ▲2019년 6,211명(20.7대 1) ▲2020년 7,549명(25.1대 1) ▲2021년 7,655명(25.5대 1) ▲2022년 8,261명(27.5대 1) ▲2023년 10,225명(34.08대 1) ▲2024년 11,646명(35.3대 1)으로 2018년에만 약간 주춤했을뿐 지원 열풍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인노무사는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노동 관련 법률을 다루며 기업과 노동자 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전문 직업이다. 노동법 및 인사·노무관리와 관련된 사회적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인노무사 자격은 높은 직업 안정성을 보장받고 있다. 이는 사회 초년생인 20대와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30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최근 직장 내 노동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동법 강화 움직임이 증가하면서 공인노무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는 노동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대의 지원 동기를 자극했다.

공인노무사 시험의 인기 상승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갖춘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노동 시장 변화와 맞물려 지원 열풍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