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평균 72세 만학도 53명의 배움과 삶의 이야기, 책으로 만나다

  • 맑음광양시13.1℃
  • 맑음창원13.4℃
  • 흐림진주13.8℃
  • 맑음합천13.3℃
  • 맑음춘천12.8℃
  • 맑음청주13.9℃
  • 박무인천13.9℃
  • 맑음고산16.3℃
  • 흐림세종14.1℃
  • 맑음강화12.6℃
  • 맑음북창원13.2℃
  • 구름많음충주14.6℃
  • 맑음진도군11.2℃
  • 박무여수14.9℃
  • 흐림고창13.5℃
  • 맑음상주13.1℃
  • 맑음대관령11.3℃
  • 맑음파주10.1℃
  • 맑음통영13.9℃
  • 맑음영천12.4℃
  • 맑음양평13.4℃
  • 맑음울릉도16.2℃
  • 흐림전주14.1℃
  • 맑음경주시12.1℃
  • 흐림부여14.0℃
  • 맑음강릉18.1℃
  • 맑음해남9.7℃
  • 맑음문경12.8℃
  • 맑음정선군12.5℃
  • 박무북춘천11.9℃
  • 맑음거창10.0℃
  • 박무울산12.3℃
  • 맑음홍천12.8℃
  • 맑음부산15.0℃
  • 맑음고흥11.2℃
  • 맑음김해시12.9℃
  • 맑음태백8.5℃
  • 흐림광주13.1℃
  • 비백령도11.9℃
  • 구름많음의성12.9℃
  • 구름많음금산12.7℃
  • 흐림순창군14.0℃
  • 맑음밀양12.9℃
  • 흐림군산14.3℃
  • 맑음양산시11.7℃
  • 박무안동13.8℃
  • 흐림정읍13.7℃
  • 흐림제천12.7℃
  • 맑음강진군11.9℃
  • 맑음함양군10.3℃
  • 맑음서울13.7℃
  • 안개흑산도12.8℃
  • 맑음철원11.5℃
  • 맑음이천13.1℃
  • 박무대전14.4℃
  • 맑음산청12.3℃
  • 맑음보성군13.4℃
  • 박무목포12.8℃
  • 맑음청송군13.4℃
  • 흐림부안12.8℃
  • 맑음영주11.3℃
  • 맑음구미12.6℃
  • 맑음남해15.1℃
  • 맑음영덕12.9℃
  • 흐림고창군13.0℃
  • 맑음영월12.7℃
  • 맑음북부산12.1℃
  • 맑음거제15.3℃
  • 흐림임실14.0℃
  • 구름많음남원14.0℃
  • 맑음수원12.1℃
  • 맑음인제11.4℃
  • 맑음추풍령11.8℃
  • 맑음동두천11.8℃
  • 맑음동해16.4℃
  • 맑음서귀포14.8℃
  • 맑음장흥12.4℃
  • 맑음북강릉16.1℃
  • 맑음봉화10.4℃
  • 맑음성산13.2℃
  • 맑음장수10.9℃
  • 구름많음서청주13.5℃
  • 맑음속초16.5℃
  • 맑음완도12.9℃
  • 맑음서산12.6℃
  • 맑음대구13.1℃
  • 맑음원주13.4℃
  • 흐림보령12.9℃
  • 흐림영광군13.3℃
  • 흐림의령군13.1℃
  • 흐림제주16.6℃
  • 맑음보은13.4℃
  • 구름많음순천11.8℃
  • 안개홍성13.0℃
  • 맑음천안11.3℃
  • 맑음포항14.3℃
  • 맑음울진12.5℃

평균 72세 만학도 53명의 배움과 삶의 이야기, 책으로 만나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14:36:08
  • -
  • +
  • 인쇄
서울시교육청, ‘어르신 교육 생애사’ 자서전 출판 기념행사 개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3일 시교육청 강당에서 ‘교육생애사 출판 기념회’를 열고,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만학도들이 직접 작성한 자서전을 세상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평균 72세의 만학도 53명이 자신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 발간을 축하하며,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세대 배움동행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물이다. 만학도들은 배움의 기회가 부족했던 과거를 딛고 현재까지 이어진 자신들의 여정을 글로 남겼다.

참여자 중 최고령자인 85세 학생을 포함한 모든 저자는 일성여자 중고등학교의 교육생으로, 평균 연령은 72세에 달한다. 이들이 기록한 생애사는 단순한 학습 기록을 넘어, 삶의 이야기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담은 감동적인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생애사 제작 과정은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거쳤다. 대학생 봉사자와 학교평생교육지원단이 참여해 만학도들의 글쓰기를 지원하고, 컴퓨터 작업과 타이핑 등을 도우며 책 제작에 기여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세대 간 배움과 공감의 결과물로, 평생교육이 단순히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선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를 강조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생애사 사업은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생애사 출판 사업을 계기로 평생교육이 학습자 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사회와 공유하는 새로운 배움의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