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평균 72세 만학도 53명의 배움과 삶의 이야기, 책으로 만나다

  • 흐림포항18.9℃
  • 흐림영덕17.6℃
  • 흐림보성군18.1℃
  • 흐림함양군17.4℃
  • 흐림김해시17.6℃
  • 구름많음수원20.2℃
  • 흐림양산시18.1℃
  • 흐림해남20.3℃
  • 흐림문경17.7℃
  • 흐림밀양18.1℃
  • 비대구17.9℃
  • 구름많음동두천20.5℃
  • 맑음홍천17.1℃
  • 흐림고창18.4℃
  • 흐림부여18.2℃
  • 흐림통영17.3℃
  • 흐림영천17.4℃
  • 흐림홍성19.5℃
  • 구름많음서산19.9℃
  • 구름많음강릉18.0℃
  • 흐림구미18.0℃
  • 흐림보은18.4℃
  • 흐림제천16.6℃
  • 비전주18.8℃
  • 흐림울릉도18.6℃
  • 흐림안동17.7℃
  • 흐림인천20.3℃
  • 비북부산18.7℃
  • 맑음철원18.3℃
  • 맑음북춘천18.2℃
  • 흐림의성18.0℃
  • 맑음양평18.5℃
  • 흐림산청17.3℃
  • 구름많음춘천17.8℃
  • 구름많음인제15.7℃
  • 흐림세종18.6℃
  • 비제주21.6℃
  • 흐림충주19.2℃
  • 구름많음천안19.2℃
  • 맑음속초22.0℃
  • 흐림파주17.1℃
  • 흐림장흥19.7℃
  • 흐림군산18.1℃
  • 흐림고산21.1℃
  • 구름많음대관령13.1℃
  • 흐림거창17.2℃
  • 흐림청주20.2℃
  • 흐림고창군18.6℃
  • 흐림보령19.0℃
  • 구름많음원주18.3℃
  • 비대전18.5℃
  • 흐림영월16.7℃
  • 흐림강진군19.4℃
  • 흐림봉화16.7℃
  • 흐림추풍령16.8℃
  • 흐림태백14.5℃
  • 구름많음이천19.7℃
  • 흐림진주16.2℃
  • 흐림정읍19.0℃
  • 흐림완도19.8℃
  • 흐림광양시17.1℃
  • 흐림부안18.5℃
  • 흐림청송군16.8℃
  • 흐림합천18.0℃
  • 흐림영주17.7℃
  • 흐림강화18.9℃
  • 구름많음북강릉18.2℃
  • 흐림장수16.8℃
  • 흐림영광군18.1℃
  • 흐림동해19.5℃
  • 흐림상주17.3℃
  • 흐림임실18.1℃
  • 흐림흑산도19.9℃
  • 흐림순창군18.1℃
  • 흐림서청주18.7℃
  • 비여수18.3℃
  • 흐림진도군20.6℃
  • 맑음백령도20.8℃
  • 비창원16.9℃
  • 흐림남원18.3℃
  • 흐림순천17.0℃
  • 흐림남해17.7℃
  • 흐림북창원17.5℃
  • 비서귀포23.5℃
  • 흐림정선군16.3℃
  • 흐림의령군17.0℃
  • 흐림성산20.7℃
  • 흐림거제17.1℃
  • 흐림울진18.3℃
  • 흐림목포18.8℃
  • 흐림경주시18.0℃
  • 흐림금산18.0℃
  • 흐림고흥18.6℃
  • 흐림광주18.6℃
  • 비울산17.6℃
  • 비부산18.1℃
  • 구름많음서울20.1℃

평균 72세 만학도 53명의 배움과 삶의 이야기, 책으로 만나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14:36:08
  • -
  • +
  • 인쇄
서울시교육청, ‘어르신 교육 생애사’ 자서전 출판 기념행사 개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3일 시교육청 강당에서 ‘교육생애사 출판 기념회’를 열고,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만학도들이 직접 작성한 자서전을 세상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평균 72세의 만학도 53명이 자신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 발간을 축하하며,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세대 배움동행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물이다. 만학도들은 배움의 기회가 부족했던 과거를 딛고 현재까지 이어진 자신들의 여정을 글로 남겼다.

참여자 중 최고령자인 85세 학생을 포함한 모든 저자는 일성여자 중고등학교의 교육생으로, 평균 연령은 72세에 달한다. 이들이 기록한 생애사는 단순한 학습 기록을 넘어, 삶의 이야기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담은 감동적인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생애사 제작 과정은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거쳤다. 대학생 봉사자와 학교평생교육지원단이 참여해 만학도들의 글쓰기를 지원하고, 컴퓨터 작업과 타이핑 등을 도우며 책 제작에 기여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세대 간 배움과 공감의 결과물로, 평생교육이 단순히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선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를 강조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생애사 사업은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생애사 출판 사업을 계기로 평생교육이 학습자 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사회와 공유하는 새로운 배움의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