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AI·반도체 품은 직업계고…82개교 117개 학과 미래산업 맞춤 개편

  • 맑음합천32.2℃
  • 맑음금산33.4℃
  • 맑음광주31.5℃
  • 맑음봉화32.3℃
  • 구름많음홍성31.7℃
  • 맑음안동33.9℃
  • 구름많음진도군30.1℃
  • 맑음영덕36.1℃
  • 맑음원주33.0℃
  • 맑음대관령28.7℃
  • 구름많음대구34.7℃
  • 구름많음강진군29.9℃
  • 맑음세종32.1℃
  • 맑음충주33.5℃
  • 구름많음양산시32.7℃
  • 흐림서귀포28.2℃
  • 맑음동해30.3℃
  • 구름많음이천32.6℃
  • 맑음진주30.0℃
  • 맑음의령군30.9℃
  • 맑음속초28.8℃
  • 맑음영천34.5℃
  • 구름많음홍천32.3℃
  • 맑음청주35.0℃
  • 구름많음추풍령32.0℃
  • 맑음광양시29.3℃
  • 맑음서산31.6℃
  • 맑음통영30.2℃
  • 맑음보성군29.9℃
  • 맑음남원31.2℃
  • 구름많음천안31.8℃
  • 구름많음산청31.9℃
  • 구름많음함양군31.9℃
  • 맑음의성35.1℃
  • 맑음파주32.3℃
  • 맑음구미34.7℃
  • 맑음정읍32.7℃
  • 맑음강릉33.7℃
  • 맑음순창군31.8℃
  • 맑음울진27.4℃
  • 맑음울산32.9℃
  • 맑음흑산도27.4℃
  • 맑음여수29.4℃
  • 맑음영광군31.8℃
  • 맑음해남29.4℃
  • 구름많음부여33.7℃
  • 구름많음밀양32.2℃
  • 맑음고산28.5℃
  • 맑음철원30.5℃
  • 맑음양평32.0℃
  • 맑음인제31.8℃
  • 맑음청송군35.0℃
  • 구름많음장수30.0℃
  • 맑음김해시31.1℃
  • 맑음제주30.8℃
  • 맑음강화29.8℃
  • 맑음영월32.9℃
  • 맑음경주시35.8℃
  • 맑음북창원32.0℃
  • 맑음영주31.0℃
  • 맑음성산28.3℃
  • 맑음정선군34.3℃
  • 맑음부산30.0℃
  • 맑음동두천31.8℃
  • 맑음거창32.2℃
  • 맑음제천31.0℃
  • 맑음울릉도31.8℃
  • 맑음고흥29.7℃
  • 맑음태백29.7℃
  • 맑음고창31.9℃
  • 맑음인천32.0℃
  • 맑음북강릉32.6℃
  • 맑음춘천33.1℃
  • 맑음서청주32.7℃
  • 맑음완도31.9℃
  • 맑음고창군31.8℃
  • 맑음부안32.8℃
  • 맑음북춘천33.0℃
  • 맑음거제27.9℃
  • 구름많음수원32.5℃
  • 맑음보은33.6℃
  • 맑음창원31.1℃
  • 흐림백령도25.2℃
  • 구름많음문경31.9℃
  • 구름많음목포30.6℃
  • 구름많음군산32.3℃
  • 맑음포항35.5℃
  • 구름많음순천27.6℃
  • 맑음남해28.1℃
  • 맑음보령31.2℃
  • 구름많음상주32.8℃
  • 맑음북부산30.4℃
  • 구름많음서울32.4℃
  • 구름많음장흥28.7℃
  • 맑음전주33.1℃
  • 맑음임실30.3℃
  • 맑음대전34.5℃

AI·반도체 품은 직업계고…82개교 117개 학과 미래산업 맞춤 개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4:42:19
  • -
  • +
  • 인쇄
2028학년도부터 개편 학과 신입생 모집…직업계고 75.9% 새 교육과정 운영
AI 교과 반영 학과 79곳으로 확대…2년 새 31.3%→67.5% 급증
811억 원 투입해 기자재·실습환경 개선…경기 27개·서울 18개 학과 선정
▲출처: 교육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서 직업계고 학과 개편도 본격화된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82개 학교, 117개 학과를 미래 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하고 AI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한 결과 전국 87개교 133개 신청 학과 가운데 82개교 117개 학과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 학과는 약 1년간의 준비를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선정에서는 AI·소프트웨어(SW)·로봇·자동화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가 69개로 가장 많았고, 모빌리티·바이오 등 지역전략·특화산업 분야 23개, 학교 자체 발전 전략 분야 25개를 포함해 모두 117개 학과가 개편 대상에 포함됐다. 교육부는 사업비 약 811억5000만원을 투입해 교육과정 개편과 실습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AI 교육 확대가 두드러졌다. 올해 선정된 학과 가운데 79개(67.5%)가 교육과정에 AI 관련 교과목을 편성했다. AI 교과 반영 비율은 2024년 31.3%, 2025년 48.9%에서 올해 67.5%로 크게 높아졌다. 성남테크노과학고는 기존 정보보안과를 'AI사이버보안과'로 개편해 AI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반 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학과 개편은 첨단 제조업 인력 수요를 반영했다. 교과군별로는 기계 분야가 2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경영·금융과 문화·예술·디자인·방송이 각각 12.8%, 전기·전자가 11.1%로 뒤를 이었다.

교육부는 선정 학교에 학급당 약 3억7500만원의 보통교부금을 지원한다. 학교는 이를 활용해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 연수와 실습 기자재 확충, 실습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 신입생 입학 전부터 첫 졸업생이 배출될 때까지 산업계 전문가 컨설팅과 교원 현장 탐방도 지원한다.

올해 선정 결과가 반영되면 2028년에는 전국 직업계고의 75.9%인 423개 학교가 재구조화를 마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는 2016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모두 440개 학교, 1247개 학과의 개편을 지원했다. 연도별 재구조화 운영학교도 2017년 23개교에서 올해 393개교로 늘었고, 2028년에는 423개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7개 학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8개, 인천과 전남 각 10개, 전북 9개, 충북 8개 순으로 선정됐다. 부산은 6개, 강원과 경북·경남은 각각 5개, 광주는 4개, 대구와 울산은 각각 3개, 대전과 충남은 각각 2개가 선정됐으며 세종과 제주는 선정 대상이 없었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히 학과 이름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산업계 수요와 지역 전략산업을 반영한 학과 개편으로 학생들이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