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데이 대신 우리 쌀 소비를 돕는 가래떡데이를 기념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메고지고의 가래떡 상품인 현미가래떡과 잣부심 가래떡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미가래떡은 국내산 현미로 만들어져 현미의 극강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잣부심 가래떡은 가래떡 안에 잣 앙금이 듬뿍 채워진 독특한 형태로, 오독오독 씹히는 잣의 식감과 쫀득한 떡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두 제품 모두 오래 두어도 굳지 않는 특허 기술이 반영되어 있어 간편하고 맛있게 가래떡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1965년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떡은 물론 두바이 초콜릿, 카이막 등 다양한 디저트와의 결합을 통한 신개념 디저트까지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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