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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직업전문학교 제공 |
친환경·전동화로 대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정비 업계에서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전원 취업 연계'라는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최근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RSC)와 기아(KIA)가 공동 진행한 채용설명회에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수강생 전원이 취업 예정자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유성식 이사장의 선제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 전략이 있다. 유 이사장은 “산업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만큼 교육 기관 역시 현장과 실시간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며 실무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실제로 현대직업전문학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 지역 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 유관 기관과의 MOU를 통해 최신 기술 자문과 장비 인프라를 강화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만트럭버스코리아, 한국타이어, 아주자동차대학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인 HS효성더클래스㈜ 등 국내외 유수 기업 및 대학과 손잡고 교육이 곧바로 취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마스터플랜을 완성했다.
현재 학교 측은 급증하는 미래차 정비 수요에 맞춰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전기차 정비,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 등 국비지원 무료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들은 자동차 정비와 전기차 분야 등 최근 산업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대전내일배움카드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소지한 만 15세 이상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대전 지역 내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훈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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