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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이프리모인터내셔널 청담동 본사 |
명품 수입·유통 전문기업 주식회사 제이프리모인터내셔널(대표 지준우)이 자사가 운영하는 창업 서비스 '명품창업사관학교' 정규기수를 대상으로 '재매입 보장제'를 8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재매입 보장제는 명품창업사관학교 정규기수 수료생이 본사의 소싱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입한 상품이 6개월 이내 판매되지 않을 경우, 해당 재고 전량을 공급가의 80%로 본사가 되사주는 제도다. 명품 유통 업계에서 본사가 파트너의 재고 리스크를 직접 인수하는 형태의 정책이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정책은 명품창업사관학교 정규기수 참가자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된다. 회사는 정규기수를 소수 정예로 운영하는 만큼,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창업 리스크 완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지준우 제이프리모인터내셔널 대표는 "명품 창업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은 '팔리지 않을 재고에 대한 두려움'이었다"며 "재매입 보장제는 이 두려움을 본사가 대신 짊어짐으로써, 창업자들이 판매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제이프리모인터내셔널은 이탈리아 부티크 32개 이상과 직계약을 맺고 상품 데이터를 실시간 API로 연동받는 명품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 산하의 '명품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온라인 유통 창업자와 셀러를 대상으로 공급, 물류대행, 소싱 데이터, 판매 교육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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