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위대한쇼: 태권′ 3화 선공개, 지상 최대의 태권쇼를 위한 최강 실력자들의 경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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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쇼: 태권' 3화 선공개, 지상 최대의 태권쇼를 위한 최강 실력자들의 경쟁 시작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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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서 팀 구성부터 치열한 경쟁 예고…전통과 현대의 만남 속 새로운 무대 기대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MBN '위대한쇼: 태권'의 3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선공개에 앞서 예고편을 통해 케이팝, 국악, 클래식 장르의 대결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서바이벌 구도로 접어드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는 케이팝팀과 국악팀의 무대 준비 과정이 그려졌고, 특히 케이팝A와케이팝B팀에는 K-타이거즈에서부터 함께 한 동료이자 지금은 태권크리, 태권한류, 태권코레오에서 팀의 주축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장준희, 류현식, 최유리 참가자의 견제와 의견대립이 그려졌다. 이들의 갈등과 견제 속에서 팀원들은 불편한 상황을 마주하고, 리더의 압박 속에 점점 지쳐가는 듯한 팀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악A팀의 첫 미션 연습 모습에서는 팀 리더 한승훈 참가자의 유쾌한 연습 지도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품새 은메달리스트인 박재은 참가자는 태권크리의 박지민 참가자에게 태권도 동작을 가르쳐 주는 등 비전공자들의 안무 연습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국악A팀의 리더 한승훈 참가자는 "비전공자가 많은 만큼 신경도 많이 쓰이고 부담도 되지만, 태권도와 비전공의 조화를 이루고 더 잘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자는 마음"이라며 "누구도 소외되는 참가자가 없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동안 본선 무대를 통해 각자 준비했던 무대를 선보였던 참가자들이 소속팀과 흩어져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팀을 이뤄 미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본격 경쟁을 예고했다.

과연 이들의 첫 미션이 갈등 속에서 방향을 잃을지, 아니면 서로 다른 색깔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낼 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머쥐고 우승에 한발짝 다가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대한쇼: 태권 3회는 오는 7월 11일 금요일 밤 10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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